허브

허각 앞세워 연예인 축가 섭외 홍보 가수 측 "몰랐다" 초상권 침해 우려 그룹 레드벨벳, 가수 성시경, 영탁(왼쪽부터). 각 소속사, 뉴시스 제공 유명 가수들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업체가 확인됐다. 이들은 가수 ‘허각이 보증하는’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해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

가수 바다가 화장품 허위광고 논란에 고개 숙였다. 바다는 5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최근 유튜브에서 소개한 (화장품) 제품으로 실망을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바다는 최근 한 유튜브에서 M사 주름개선 크림을 소개했다. 호주에서 유명한 글로벌 화장품으로 소개했으나, 한국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