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가평 이탈리아 마을로 떠나보자~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 예쁜 포토존들이 많아서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로 딱이야. 막상 사진 찍으러 가도 어색해서 포기하는 경우 많지? 세둥이들을 위해 커플 포즈랑 숨은 사진 스팟들도 준비했으니까 이대로만 찍어보자. 볼거리 가득한 이탈리아 마을 스팟들 중에...

‘파바콩’(Fava beans)을 완두콩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콩과 콩깍지의 색깔이 아주 닮아서다. 파바콩은 최근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인 것은 물론 세계 4대 장수촌 중 하나로 꼽히는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이탈...

여행하고 기록하는 에디터 선명이다. 오늘 소개할 도시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렌토와 포지타노다. 여행의 시작은 남부의 중심, 나폴리다. 로마에서도 투어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지만, 이번엔 직접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레몬과 올리브, 푸른색 타일은 이탈리아 남부 항구 도시의 특징이다...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준비해 봤어요.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탈리아 소도시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랜선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떠나봐요. 1. 이탈리아 토스카나 © batho2n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으로 소문이 자자한 토스카나. 꽃의 도시로 알려진 토스카나는 중세 ...

포지타노! 이탈리아 남부를 대표하는 휴양지인데요.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인 로마에서는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부분 이탈리아 남부투어 여행상품으로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오늘은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포지타노 여행기를 들려드릴게요. 투어로 돌아본 이탈리아 남부의 매력을 꼼꼼하게 담아냈으니,...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100세 이상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을 ‘블루존(Blue Zone)’이라 부른다. 이 용어는 오랫동안 전 세계 장수마을을 연구해온 댄 뷰트너(Dan Buettner)가 저서 ‘블루존(Blue Zones)’에서 표현한 단어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사의 연구위원인 그는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에서 이탈리아의 고대 유적들과 진귀한 예술 작품들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의 햇살이 온화하게 비추고, 가파른 절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알록달록한 집들. 그리고 그 마을을 품어주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곳. 이탈리아만 모두 돌아보기에는 2...

이탈리아 여행의 매력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탈리아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라고 하죠?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지 3곳을 소개할게요.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소도시를 만나보세요! 알베로벨로 Alberobello by pululante 출처: Flickr 알베로벨로(Alberobello)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주...

기다림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국내 여행지를 골라봤다. 국내에서 해외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는 일종의 대체 여행지다. 만년설로 뒤덮인 '겨울왕국' 스위스부터 에메랄드 빛 바다와 파스텔 톤 지붕이 어우러진 독일 마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시골 마을을 연상케 하는...

`천국의 문턱`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기원전 세워진 도시 '나폴리' 진짜를 보려면 항구보다 뒷골목 길거리서 마라도나 유니폼 사니 현지인이 친근하게 말 걸어오네 엄지척 '아말피' 코스트 드라이브 칼로 베어낸 듯 아찔한 절벽위 47년 걸려 만든 해안도로 50km 굽이굽이 터지는 풍광에 감탄 伊 남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