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소금에 찍어 오로지 곱창 맛을 음미한 후 갖은 소스들과의 궁합을 즐겨보자. 곱창 특유의 맛을 즐겼다면 이제는 철판구이 차례. 야채와 당면이 푸짐하게 들어간 철판구이(첫 주문 2인분부터, 1인분 1만 원) 곱창은 매콤한 양념 맛과 더해져 스트레스까지 날려준다. 순한맛에서 아주 매운맛까지 4개의 단계별...

정통 미국식 또는 프렌치 스테이크부터 수비드 방식의 부드러운 스테이크, 일본식 철판구이 스테이크까지. 최상급 소고기로 경험할 수 있는 황홀한 미각의 세상에 빠져보자.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강남 ‘붓처스컷 도산’ 서울 광화문과 삼성, 판교에 이어 작년 11월 오픈한 ‘붓처스컷 도산’. 이곳은...

Daily, Instagram ID @h.hjiiiiii 부대찌개와 철판구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장원 부대찌개’. 두 메뉴 모두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세트메뉴처럼 함께 즐기는 사람이 많다. 2인 주문 시 철판구이 2인분 + 부대찌개 1인분이 적당하다. 부대찌개는 특별한 재료 없이 간단히 햄, 두부, 당면만을 넣어 국물...

여자 둘이서 먹고 왔던, 대만 음식들 중에 가장 추천할 곳 5군데를 마음대로 선정했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할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아래 목록만큼은 꼭 체크하고 가길 추천한다! 1. 카렌 철판구이집 - 꽃할배에서도 나왔던 카렌 철판구이. 즉석에서 철판에 볶아주는 소고기 즉석에서 철판에 볶아주...

볶음밥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구워낸 철판요리는 한 끼 식사는 물론 맛있는 안주로도 제격!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곁들이기 좋은 철판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1. 특별한 날! 특별하게, 별내 ‘테판하우스’ 커다란 철판 앞에 앉아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보며 철판구이를 맛볼 수 있는 '테판하우스'...

950엔 에비네기 えびねぎ(새우)－1,150엔 카키네기 かきねぎ(굴)－1,150엔 오코노미야키 이카타마 いか玉(오징어, 달걀)－750엔 규니쿠타마 牛肉玉(소고기, 달걀)－750엔 텟판야키 톤페이 とん平(달걀부침으로 감싼 돼지고기 철판구이)－650엔 호타테가이시오야키 (소금 가리비 철판구이)－1,000엔 야키소바...

백화점 앞의 야타이 거리다. 그중 야타이 뿅키치는 재일교포 2세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2대 째 운영 중이다. 한국어가 통해서 편하고, 이 일대의 야타이 중 손님도 가장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추천 메뉴는 토마토 베이컨 꼬치, 명란 교자, 돼지고기 김치 철판구이 등이다. 야타이 뿅키치 포장마차 일...

마라의 맛을 가장 잘 응축한다. 매콤하면서 계속 당기게 하는 중독성이 있다. 한국 음식에 비유하자면 포장마차 닭발에 가깝다. 무더위가 차츰 누그러드는 초저녁이 되면 광장에는 대형 포장마차가 세워진다. 축제 광장이나 백화점의 푸드코트처럼 각 부스에서 꼬치, 철판구이 등의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판...

곳이며, 규모는 작지만 야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먹거리는 모두 있는 편이다. 통화 야시장의 명물 중 하나인 닭고기와 각종 야채를 마늘 베이스의 소스에 절인 홍화옌슈이지, 달달한 고구마볼인 띠과치우 등을 맛보길 추천한다. 우리에게는 카렌 철판요리로 유명한 대만식 철판구이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

일제강점기 때 말부터 광복 이후의 시기에 불고기란 말이 나타났다고 본다. 불고기의 종류는 조미 방법에 따라 쇠고기를 미리 양념에 재웠다가 굽는 양념구이와 생고기를 소금으로 간을 하여 굽는 소금구이로 구분하기도 한다. 굽는 방법에 따라 숯불구이, 석쇠 구이, 철판구이 등으로 구분한다. 또한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