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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이 찾아오고,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가야 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여름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못 정했다면 시원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갖춘 특별한 7월 해외여행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몽골 한국의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이지만, 몽골 날씨는 평균 기온이 15~25도로 선선...

ⓒ destination Québec cité Quebec Vacation Guide 캐나다 퀘벡주 여행 세련된 도시와 드넓은 자연, 반갑게 ‘봉주르’ 인사를 먼저 건네는 사람들. 퀘벡은 캐나다가 품은 또 하나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퀘벡 시티부터 몬트리올까지 삶의 기쁨을 추구하는 퀘벡을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글 · 사진 허...

아프레 스키를 즐기러 캐나다 동부로 향했다. 겨울 액티비티의 천국에서 보낸 따뜻한 스키 홀리데이 기록. 카리부 컵(Caribou Cup)의 한 장면 ©Tremblant 운전대가 트랑블랑으로 향한 이유 겨울 액티비티의 천국, 캐나다. 캐나다 스키 위원회(Canadian Ski Council)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스키를 탈 ...

평생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많이 꼽는 반짝반짝 오로라 관측! 흔히 오로라를 구경하러 겨울에 많이 떠나시죠~ 하지만! 한겨울보다 더 최적기인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w(ﾟｏﾟ)w 오로라의 성지 캐나다로 떠나는 여행! 오로라를 잘 보기 위한 꿀 지역과 관측 꿀 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말고 꼭 들러봐야 할 토론토 필수 명소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4박 5일 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도시에서 무엇도 놓칠 수 없다면 에디터의 글에 집중할 것. ✔️ Day 1 1. 토론토 구시청 구 시...

넘치는 캐나다 명소 4 미국만한 면적에 인구 9분의 1 여행비도 30%이상 절감 가능 단돈 46弗에 토론토서 숙박하고 래프팅 등 계절 액티비티 삼매경 마무리는 포도농장서 와인 한잔 경치와 우수한 품종의 캐나다 킬로나 지역에 있는 시더 크릭 에스테이트 와이너리/스튜어트 아이셋(Stuart Isett) ⓒ 2019 THE N...

물들이는 빛의 마술 쇼, 오로라. 오로라 여행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방송된 후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등장하게 되었지요. ‘영혼의 샤워’라고 불리는 오로라를 보기에 아이슬란드는 물론 완벽한 장소이지만, 알고 보면 아이슬란드 외에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색채의 마법을 감상할 수 있는 지...

캐나다는 9~10월이 되면 가을을 맞이하면서 나라 전역이 온통 붉은 빛과 노란 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단풍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가을이 아름다운 덕에 국기에도 빨간 단풍 문양이 들어 있다. 그 중에도 캐나다 동부 지역의 낭만 가득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드라마 '도깨비'를 연상케 하는 퀘백 시티까...

서밋 원 밴더빌트 입장권 2) 캐나다 도시와 시골 사이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캐나다를 추천해요. 단풍국이라는 별명답게 9월의 캐나다는 그야말로 장관이죠.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부담스럽다면 하루쯤은 투어를 이용해 보세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퀘벡 당일 투어에선 퀘벡주에서 가장 큰 폭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울수록 오로라가 잘 보인다는 건 맞는 말이다. 하늘마저 얼 것 같은 겨울은 밤이 길고 하늘이 맑아서다. 그러나 여름이나 가을에도 오로라는 나타난다. 여름·가을 오로라가 더 장관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에 가면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