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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합신문
"리쌍 개리아냐?" 국가보안법으로 고발됐던 북한 공격수의 충격적인 과거와 근황
"남조선에 너랑 닮은 친구가 있다"고 말한 일화가 전해졌고 누리꾼들 또한 "리쌍 개리 아냐?", "도플갱어 인증샷 처음 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가 2010 피파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팀으로써 경기를 뛰게됬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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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오해를 사게 되며 그는...
2023.01.17
자동차
머니그라운드
“한류스타도 당했죠” 2500억 기획부동산 사기, 이 정도로 치밀했습니다.
땅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행사하기 어렵습니다. 1개의 필지를 여러 명이 소유했을 경우 공동 소유주 모두가 동의해야 땅을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쓸모없는 땅에 대한 소유권만 행사할 수 있을 뿐 이를 되팔아 이득을 챙기기는 하늘에 별 따기에 가까운데요. 사진출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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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사기는 갈수록 수...
2021.11.03
컬처
한겨레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
이야기는 바로 이런 이야기들이다. 안은별 재일 연구자,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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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올해 1월1일, 한 여성의 자서전이 나왔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는 한국전쟁이 나던 해 태어나 자라고 22살에 독일로 이주해 70대인 지금까지 살고 있는 김인선씨의 일대기다.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 ‘...
2021.03.03
트렌드
프레시안
우리가 외면한 세계, 쿠바는 어떻게 코로나를 이겼나
있는 세계, 쿠바에도 코로나19는 찾아왔다. 그러나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2020년 7월 3일까지 쿠바의 누적 확진자는 2400명 이하이고, 총 사망자는 86명이다. 사망률도 WHO의 평균보다 낮은 3.6%이다. 쿠바는 어떻게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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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현재 쿠바 아바나 의과대학교에 재학중인 김...
2020.07.17
트렌드
뉴스1
통합당 간 진중권 "코로나 없었어도 졌다…재집권 20년 걸려"
시장 타깃이고 이들이 소비를 꽉 잡고 있는데 언론마저 이들 중심으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과거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종이신문도 완전히 IT쪽으로 변했다"며 "포털이 등장하면서 보수언론의 데스크 권력, 즉 영향력이 사라지고 대신 오마이뉴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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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 등 뉴미디어가 매...
2020.05.15
트렌드
쿠키뉴스
“위안부는 매춘부”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 중 발언 논란…학생과 설전도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을 상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비유해 논란이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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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류 교수는 19일 오후 4시 연세대 사회과학대(연희관)에서 열린 '발전사회학' 시간에 현재 성산업 종사자여성들이 '살기 어려워서 자의 반, 타의반'으로 성매...
2019.09.21
트렌드
프레시안
경찰의 양진호 봐주기, 한 여자가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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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공동보도] 양진호의 도청, 경찰은 진짜 몰랐을까 관련기사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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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공동보도 양진호 회장 마약 구매 정황 통화내용 입수 2013년 12월 2일, 분당의 사무실 안쪽 유리방. 밖에서 안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이 유리방 안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네 명의 건장...
2019.04.10
자동차
예스24 채널예스
양지훈 변호사 “사표는 절대 금지, 회사를 잘 그만두려면”
양지훈은 아부와 술자리를 생활화 해야 하는 조직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2009년 퇴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올해로 8년차 변호사가 된 양지훈은 여전히 회사원 정체성이 강한 자영업자 변호사다. 양지훈 변호사는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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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칼럼(“절대 사표 내지 마라”)를 쓰면...
2019.03.22
트렌드
프레시안
MB정권이 추진한 포항 지열발전소, 지진으로 돌아오다
원전이 밀집한 경주나 울진 부근에도 알려지지 않은 단층대가 있을 수 있고, 이들 단층도 상황에 따라서는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재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 정부조사단이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포항 지진 발생 원인을 최종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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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 이대희 기자...
2019.03.20
트렌드
프레시안
'양진호' 공익신고자, '회사 창고'로 발령
다음이었다. 18일 출근하라고 지정한 사무실은 회사에서 사실상 창고로 쓰이는 곳이었다. 곳곳에 박스가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은 고사하고 컴퓨터 한 대 없었다. 게다가 회사 문 앞에는 용역 직원 두 명이 배치돼 있었다. ▲ 공익신고자 A씨의 업무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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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2016년 맺은 계약서를...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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