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요

[라이프]by 뉴스1

강아지를 키우기 싫어했던 아버지가 가족들의 설득 끝에 할 수 없이 '피토코'라는 개를 집으로 데려오게 됐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아버지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피토코와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가족들도 몰랐던 아빠의 모습을 알게 됐다고.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를 통해 소개된 '우리 아빠'들을 떠올릴법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강아지를 키우고난 후 아빠가 달라졌어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2018.07.19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어때요?

ESTaid footer image

Copyright © ESTaid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