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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가족과 함께 먹어야 제맛, 5월 제철 음식은?

by뉴스1

한여름에도 귤을 먹을 수 있고, 한겨울에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철이 아닌 때의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며, 맛이 덜하고 가격 또한 비싸다. 과일은 열매가 무르익고, 해산물은 한창 살이 올라야 맛이 좋은 시기인 제철. 이달의 제철 음식과 함께 입맛을 돋우어 보자.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다가오는 주말은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로 월요일까지 쉴 수 있어 서울 근교로 가벼운 나들이 및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을 예정이다. 여행에는 먹는 즐거움 또한 빠질 수 없는 법. 5월에 먹어야 제맛인 제철 음식으로 맛있는 식단을 구성해 여행의 재미를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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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foo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