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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입사시험 프리패스’ 따자마자 취업 된다는 국가기술자격증 BEST.5

by치어풀24

취업률이 갈수록 하락세를 보이면서 초년생들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취업의 문’ 자체가 좁아지는 현상이 일어나 취업난은 계속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쉽게 자격증을 취득해 쉽게 취업하는 이들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MBC ‘자체발광 오피스’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자격증은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이므로 취업 시 굉장히 큰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스펙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자격증이 똑같은 가치를 부여받는 것은 아닙니다. 즉, 시간이나 돈만 투자해도 받을 수 있는 일부 민간자격증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 MBC ‘자체발광 오피스’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입사시험을 프리패스한다고 말할 정도로 취업에 유용한 자격증은 바로 ‘국가 기술자격증’입니다.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높을뿐더러 시험도 1년에 3회 이하 정도여서 희소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조사한 기업이 가장 우대해 주는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출처 : 영화 ‘우아한 세계’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토목기사는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각종 작업을 하는 것으로 해당 자격증은 이에 관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률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는 것입니다. 해안, 터널, 항만, 공항, 도로 등 일반적인 토목사업에 대한 연구, 설계, 보수 등이 주요 역할입니다.


토목기사 자격증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며,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연 3회 진행하고 있으며, 1차 필기시험 합격률은 평균 25%, 2차 실기시험 합격률은 평균 45%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출처 : KBS광주 ‘시사현장 맥’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전기기사는 전기기계의 설계부터 제작,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업무를 하는 것으로 시험 작동, 유지, 점검,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보게 됩니다. 본 자격증은 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전문화된 기술인력의 자격이 될지를 평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KBS광주 ‘시사현장 맥’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본시험은 필기 5과목과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년에 총 3회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기술자격증 중에서도 난이도 높기로 유명, 실기와 필기 모두 20%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영화 ‘미스터 쉐프’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한식조리기능사는 단순 시험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늘 인기 TOP.3에 드는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은 이외에도 일식, 양식, 중식, 제빵, 제과 등이 있지만 한식조리사가 가장 선호도가 높습니다.


시험은 월 2~3회 정도 진행되며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합격률은 필기 40%, 실기 29%, 조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실기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MBC ‘신사의 품격’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건축기사는 건축공사에 있어서 전반적인 감독과 관리, 시공에 관한 자문과 함께 부대시설, 사용자재, 공사비 등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건축기사 자격증은 해당 분야에 전문적, 기술적 지식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MBC ‘신사의 품격’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시험은 연 3회 응시가 가능하며,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기 및 실기시험 모두 27~28% 정도의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격증 시험 중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 분야의 구인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건축기사의 자격 응시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우리나라에서 취업 1순위로 꼽히는 자격증입니다. 건설 현장 및 공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한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식 및 운영법에 대해 배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모두 진행되며, 응시자격이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지역, 성별 등 상관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합격률은 필기와 실기 모두 40% 후반대로 취득률이 높은 편이며, 능숙도에 따라 바로 취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단순 지게차 운전사로 취업하는 것이 아니어도 추가 업무수당을 받고 지게차를 움직일 수 있어 매력적인 기술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KBS ‘직장의 신’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민간자격증은 그 수만 무려 3만 종이 넘습니다. 그만큼 의미 없는 자격증을 돈벌이 수단으로 무분별하게 활용하면서 취준생 및 은퇴자를 더욱 한숨 쉬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민간자격증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별다른 공부도 없이 시간만 소요해도 자격증이 주어지는 것이라면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종이에 불과하다 할 수 있습니다.


취준생들에게 자격증은 ‘스펙’의 하나로 반드시 이력서에 채워 넣어야 할 조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들어갈 무의미한 자격증 한 줄보다는 희소성 있고 전문화된 자격증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