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사태·면치기 폭로 속…대상 유재석 "누군가의 귀한 아들·딸" 고개까지 숙였다, 발언 눈길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유재석.연예계 ‘갑질’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유재석이 ‘대상’ 수상 소감에서 스태프 및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면치기’ 폭로까지 이어진 상황 속 더욱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박나래 전 매니저를 둘러싼 ‘갑질’ 주장과 각종 의혹이 확산되면서, 연예계 스태프 처우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에게 사적 심부름 강요와 폭언·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은 빠르게 번졌다. 여기에 불법 의료 시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매니저 4대 보험 미가입, 진행비 미지급, 회사 자금 횡령 의혹 등도 잇따라 제기되며 파장은 커졌다.
뿐만 아니라 전 매니저가 폭언을 들은 뒤 퇴사 의사를 밝히자, 제작진을 향해 “오늘 현장에서 우리 매니저들 괴롭혔냐. 왜 퇴사한다고 하냐”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제작진에게도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