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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상 초유의 임신"…28기 정숙, 혼전 임신 주인공 확정…아빠는 영수? 상철?
"하루하루 반성 중"…상해기, 음주 측정 거부·도주 3개월 만에 사과
이혼 후 냉동배아로 전 남편 아이 임신한 이시영, ‘둘째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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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엄마 정체 공개됐지만 아빠 얼굴은 비공개…온라인 "상철과 부산 데이트 목격담" vs "영수 1순위 고백" 엇갈린 추측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사상 초유의 혼전 임신 당사자가 정숙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태명 '나솔이'의 엄마가 28기 여자 출연자 정숙임이 공개됐다. 앞서 제작진은 "돌싱 특집 이번 기수 출연자 중 한 커플이 결혼 외의 더 큰 결실을 맺었다. 그 결실은 바로 '아이가 생겼다'는 것"이라며 출연자의 임신 소식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아빠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여전히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 말미 '나솔이' 엄마가 정숙으로 밝혀지자 M
다이어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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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다시는 안 간다”…구독자 148만 유튜버, 광장시장 바가지 폭로
'이상한 과자가게' 영상 조회수 200만…"고기 안 시켰는데 섞어놓고 2000원 더 받아" 사진=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 갈무리 구독자 148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가 서울 광장시장에서 겪은 바가지와 불친절 경험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는 "이러면 광장시장 다신 안 가게 될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섰고 3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유튜버는 영상에서 자신을 "시장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태어나서 처음 광장시장에 갔는데 노점을 5군데 방문했더니 4군데에서 불친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곳이라면 다시는 안 가도 될 것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사건은 유명 칼국수
다이어리포인트
크러쉬, 4년째 연애 중인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불러
가수 크러쉬가 연인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축가를 맡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Instagram '_imyour_joy',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크러쉬가 어두운 톤의 의상을 착용한 채 하객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이의 여동생은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거행했습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조이의 여동생은 언니보다 2살 어리지만 먼저 결혼하게 되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크러쉬가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담당한 것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st
인사이트
“암표 잡는다더니 수억 횡령”…성시경 매니저, 내부 폭로 등장
성시경.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성시경(46)이 전 매니저로부터 금전 피해를 당한 가운데, 사건 관련 내부 폭로가 등장했다. 성시경의 공연 스태프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성시경 전 매니저 사건과 관련한 숨겨진 일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A씨는 “댓글 중에 ‘연예인은 돈 잘 버는데 매니저들은 돈 못 벌잖아요’ 라고 써있더라. ‘당신 그 매니저 마누라야?’라고 썼다가 지웠다”며 “암표 단속한다고 그 난리를 치던 XX가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지급되던 초대권 반으로 줄이고 VIP 티켓 따로 판매한다고 해서 빼돌리고 지 마누라 통장으로 입금 받고 입 닦은 것만 몇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근데 이건 새발의 피라고. 어따데고 그런 쓰레기 매니저 두둔질 하는거요?”라고
매일경제
성시경, 前매니저 결혼식 전액 지원...배신에 참담했던 이유
▲ 성시경. ⓒ곽혜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매니저에게 배신당해 상당한 금전 피해까지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성시경은 십수년을 함께한 해당 매니저를 위해 과거 결혼식 비용까지 전액 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앞서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후 퇴사했다며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가요계에 따르면 해당 전 매니저는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하면서 성시경과 10년 이상 오랜 호흡을 맞춰온 가족같은 사이로, 성시경은 수년 전 이 매니저가 결혼식을 치를 당시 결혼식 비용까지 전액 지불할 만큼 아꼈다. 당시 성시경은 거액을 통 크게 쾌척했지만 이 소식
스포티비뉴스
이천수, ‘호형호제’하던 지인에 고소당했다... “1억 빌리고 안 갚아”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수억 원 규모의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4일 노컷뉴스는 최근 제주경찰청이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이천수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고 현재는 제주청으로 이관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YouTube '리춘수 [이천수]' 고소인 A씨는 이천수와 오랜 지인 관계로 평소 호형호제하며 지냈으나, 금전 문제로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천수는 2018년 11월 A씨에게 "수입이 없으니 생활비를 빌려달라"며 "2023년 말까지 모두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씨는 이후 2021년 4월까지 9회에 걸쳐 총 1억 3200만원을 송금했지만, 이천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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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혈액암 재발 투병 중…"힘 없이 빙긋 웃어" 박중훈 밝힌 근황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은 자신에게 각별한 배우 선배인 안성기를 언급하며 "유학을 다녀와서 처음 찍은 영화가 '투캅스'다. 감사하게도 '국민 배우'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던 것이, 안성기 선배님과 '투캅스'를 찍은 이후부터였다"라고 회상했다. 안성기와 4편의 작품을 함께 찍었다고 전한 박중훈은 "제게는 진짜 둘도 없는 분이시다. 동반자이기도 하고 아버지 같기도 하다. 저한테 여러 가지 의미다"라며 존경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중훈은 "지금 몸이 좀 많이 안 좋으신데"라며 투병 중인 안성기의 상황을 전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하면서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추적 관찰 중 재발하면서 현재까지 투병을 이어오고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