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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잘록한 허리 드러낸 비키니 사진 공개
김보라, 잘록한 허리 드러낸 비키니 사진 공개
배우 김보라가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비키니 착용 사진을 게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김보라는 이날 파스텔 톤의 하늘색 스트랩 비키니를 입고 문가에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청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번 사진에서 김보라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라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Instagram 'kim_bora95'김보라의 헤어스타일은 드라이를 살짝 풀어낸 듯한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텍스처로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밝은 조명 하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비키니의 얇은 끈 디테일은 김보라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김보라는 해당 게시물에서 수영복 브랜드를 태그하며 패션 포인트를 강조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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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 가슴 아픈 과거 고백... “어린 시절 부모 이혼 후 보육원에서 자라”
홍인규, 가슴 아픈 과거 고백... “어린 시절 부모 이혼 후 보육원에서 자라”
개그맨 홍인규가 자신의 어린 시절 보육원 생활과 엄마를 찾아 헤맸던 가슴 아픈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업로드된 '오늘 조동아리 토크 라베 찍겠습니다' 영상에서 홍인규는 개그맨 변기수, 정명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김수용은 "개그맨들이 모이면 누가 막 웃기려 하지 않나. 역으로 누가 가장 슬픈 얘기를 하나 했는데 홍인규가 1등 했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화제를 꺼냈습니다. YouTube '조동아리' 홍인규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얘기도 있고 엄마, 아빠가 둘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넌 뭐냐 이래서 전 보육원에서 자랐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근데 저도 너무 어렸을 때라 가짜 기억일 수도 있어서 'TV는 사랑을 싣고'를 신청했다. 김용만 선배님이 보육원 만나러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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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6개월만 방송 복귀…두 딸 응원 "사명감"·"부담감", 댓글+여론 어땠나
백종원, 논란 6개월만 방송 복귀…두 딸 응원 "사명감"·"부담감", 댓글+여론 어땠나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각종 논란 끝에 복귀했다.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가 1년만에 베일을 벗었다. 17일 MBC '남극의 셰프'가 첫 방송됐다. 백종원의 방송 중단 6개월 만이다. 백종원은 각종 논란에 지난 3월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으며, 5월 방송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미뤄졌다. 당시 MBC 측은 '조기 대선 정국으로 인한 편성 일정 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백종원이 경영 중인 더본코리아의 논란 때문이라는 해석으로 비쳤다. 백종원은 올해 초 빽햄 가격 논란,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농지법 위반 의혹 등 각종 구설에 휩싸인 바 있다. 환순규 PD는 첫 방송 전 일문일답에서 "‘남극의 셰프’는 작년 11월 촬영을 시작해 이미 완성된 작품이지만, 방송을 앞두고 외부 상황에 의해 한차례 방송이 연기된 데 이어 출연자 이슈가 생기면서 회사에서도 깊은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나나 자택 침입한 30대 강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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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스포츠조선DB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전날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는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에 있던 나나와 나나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A씨로부터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었다. 나나도 A씨와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도 턱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병원 치료를 받은 나나 어머니의 상해 진단서가 접수됨에 따라 혐의를 특수강도미수에서 특수강도상해로 변경했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