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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20대도 주눅 들게 만드는 71년생 미모의 여배우 BEST.4

by치어풀24

출처 : 텐아시아

늘어나는 주름과 건조해지는 피부, 탁해지는 피부 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어쩔 수 없이 노화의 증상들을 하나씩 경험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분들에게는 남 이야기일 뿐인가 봅니다. 세월을 역행하며 20대와 견주어도 전혀 꿇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71년생(50세) 여배우들이 있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이영애는 한국의 미를 가장 잘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여배우인데요. 매년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는 연예인 중 한 사람입니다. 배우로서의 활동이외에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아 아직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반면 기부, 봉사 등 좋은 활동을 많이 하며 본보기가 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드라마 ‘대장금’

이영애는 1990년대부터 많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연기력을 쌓으면서 2000년대부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을 맡았었는데요. 인샬라,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다가 ‘대장금’의 주인공인 장금이를 맡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출처 : 드라마 ‘대장금’

히트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장금을 통해 아시아에서까지 인지도를 쌓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금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이후에 배역 선정에 어려움이 따랐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이 전처럼 다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SBS스페셜

이영애는 데뷔 초부터 산뜻하고 맑은 이미지 덕에 CF 퀸으로 불렸었는데요. 지금까지 무려 240편이 넘는 CF를 찍으며 단연 톱배우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만남을 가졌던 연인과 2009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정인이의 묘소에 찾아가 추모하는 모습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드라마 ‘미스티’

김남주는 ‘믿고 보는 배우’라 불릴 만큼 작품을 보는 눈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여배우인데요. 1994년 SBS 탤런트로 데뷔를 하고,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 덕분에 광고와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였죠.

출처 : 드라마 ‘미스티’

그녀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와는 달리 어렸을 적부터 가난을 겪었었다고 하는데요. 학비조차 대지 못하는 형편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공무원이 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늘 가지고 있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표를 쓰고 노력하던 찰나 미스코리아(1992년) 진에 당선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고 하네요.

출처 : 드라마 ‘미스티’

이후 공룡선생, 사랑의 찬가, 행복의 시작, 모델, 승부사, 왕초, 그 여자네 집,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을 하였고, 그의 말로는 다소 차가운 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굉장히 털털하면서 애교가 많다고 하네요.

출처 : 드라마 ‘대물’

우리나라 대표적인 피부 미인이라면 단연 ‘고현정’을 떠올릴 만큼 고운 피부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여배우인데요.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72cm의 늘씬한 키,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며 데뷔부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출처 :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김종학 PD는 고현정을 단순 대사처리에도 파급력 있는 배우라고 표현했으며 디테일한 연기부터 발성, 발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선덕여왕 때는 표정 하나하나를 살려내면서 시청자를 매료시켜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이때 배우 이순재도 고현정의 연기를 보고 감탄을 했었다고 합니다.

출처 : 스포츠한국

고현정은 피부 미인인 만큼 피부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추운 한 겨울에 차에 타도 혹여 얼굴이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 일화가 유명하죠. 괜히 FULL HD에도 살아남은 피부라 불리는 게 아닌 거 같네요. 2003년 이혼했지만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의 결혼은 큰 화제를 낳기도 했었습니다.

이미연은 1987년에 미스롯데로 뽑히면서 연예계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맑고 청순한 이미지 덕에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청소년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연예인의 인기는 책받침으로 체크했었는데, 너도나도 모두 이미연 책받침을 썼다고 하네요.

연기력 면에서도 흠잡을 것이 없어서 탄탄대로를 달렸지만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성적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표작으로 불릴 수 있는 작품이 많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랑의 기쁨, 사랑이 꽃 피는 나무, 숲속의 바람, 사랑의 방식, 이혼하지 않는 이유, 러브스토리, 명성황후, 거상 김만덕, 응답하라 1988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내 마음의 풍금, 태풍, 회사원, 좋아해 줘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방송 출연 자체가 많지 않아서 아직도 신비로운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술을 잘하고 성격이 털털해서 남자 같은 이미지가 있다고 하네요. 이미연은 2001년 연말 연기대상 수상 전에 음주운전을 하는 문제를 일으켰었는데요. 이때 수상식에서 ‘앞으로는 집 근처에서도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서 큰 화제를 일으켰었습니다.

출처 : 선덕여왕

늘 얼굴을 보여주며 방송하는 배우들은 누구보다 노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일반인이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꼼꼼한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과 관리가 현재 4명의 여배우를 만들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