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만에 100억 그냥 번다.." 이다해, 중국 라이브 방송 매출 언급하며 깜짝 발언 화제(+내용)
이다해, "중국 라이브 방송 나랑 추자현만 가능"
사진=MBC'라디오스타', 이다해 인스타그램 제공
배우 이다해가 세븐과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다해, 바다, 조권,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다해, "라이브 방송 4~5시간에 100억은 그냥 나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다해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중국 라이브 방송에 대해 "중국은 라이브 방송이 활성화되어있는 반면 제약이 많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이다해는 "방송을 꼭 중국어로만 해야 하고 외국어는 절대 안 된다."라며 "방송도 하고 싶다고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외국 아티스트들은 더 안되는데 제가 알기론 저와 추자현 씨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매출에 대해 이다해는 "유덕화 선생님, 주걸륜 장백지 씨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