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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모어비전 전속계약 해지 논의 중" 제시, 싸이에 이어 박재범까지 손절하나

by뉴스크라이브

모어비전

모어비전

가수 제시가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해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최근 활동에 이상이 생겼던 제시의 근황을 재조명했다.

8개월만의 관계 정리

2023년 12월 6일, 제시가 소속사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모어비전으로 이적했던 제시 / sns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모어비전으로 이적했던 제시 / sns

지난 2022년 7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2023년 4월 경에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던 제시.

하지만 그녀는, 그로부터 약 8개월 만에 소속사와의 관계 정리에 들어갔다.

이러한 양측 간의 갈등은, 지난 10월 25일 제시가 신곡 'Gum'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신곡 'Gum' 발표 후 있었던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취소했던 제시 / 모어비전

신곡 'Gum' 발표 후 있었던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취소했던 제시 / 모어비전

당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하기로 되어있었던 제시가, 돌연 출연을 취소하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것.

이에 모어비전 측은, "아티스트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출연을 하지 않게 됐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이후에도 제시는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여러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러한 제시의 행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 측은 "제시와 모어비전이 신곡 활동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었다"고 밝혔다.

낌새가 있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최근 제시가 여러 예능에 출연해 언급 의미심장한 발언들을 재조명했다.

모어비전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냈던 제시 / Mnet

모어비전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냈던 제시 / Mnet

지난 10월 3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요즘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다. 전 소속사를 나온 후 혼자 활동했다. 많은 것을 배웠고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했다. 외롭고 힘들었지만 일은 계속 해야 했기에 계속 버티다 보니 몸이 무너졌다"고 밝힌 제시.


이어 그녀는, "옛날에는 싸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여름에 행사를 하다 쓰러질 것 같았다. 스트레스를 관리할 줄 모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쉬어야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9월 Mnet 예능 '동네스타K3'에 출연한 제시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피네이션에 있었고 지금 모어비전에 있다. 싸이 대 박재범"이라는 질문에, "난 둘 다 싫다. 선택 안 하면 나 죽냐"고 발언하며 눈길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