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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음주 측정 거부 후 새해 인사 전한 40대 연예인 A씨... 대체 누구길래?

by뉴스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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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후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한 40대 연예인 A씨가 큰 화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해당 연예인의 정체가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음주 거부 이후 SNS로 웃는 얼굴을...

지난 2023년 12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A씨.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A씨 / 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A씨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A씨는, 그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청을 3차례나 거부했고, 이후 수서경찰서에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서경찰서 측은, 그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다시금 조사할 것으로 방침을 드러냈다.

SNS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한 A씨 / SNS
SNS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한 A씨 / SNS

그런데 2024년 1월 7일, 이러한 논란을 겪고 있는 A씨가 SNS를 통해 환하게 웃는 모습과 새해 인사를 올리면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게다가, 과거에 A씨가 이미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면서 면허까지 취소된 이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점차 심화된 상황.

이에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가 대체 누구냐"며 추측에 나섰고, 몇몇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가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과거에도 있었던 음주 논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김정훈 / SBS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김정훈 / SBS

지난 2011년 7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김정훈.

당시 그는,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하는 모습을 시민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면서 검거됐고, 조사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9%의 혈중 알코올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음주운전 논란에도 같은 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자숙 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김정훈.

이후, 국내로 귀국해 사과문을 게재한 김정훈은, '심야식당', '마녀의 성', '무신 조자룡'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UN 최정원 / 온라인 커뮤니티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UN 최정원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UN은, 김정훈의 음주운전 논란은 물론이고, 지난 2023년에 있었던 멤버 최정원의 불륜 의혹으로도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최정원은 일반인 남성 A씨로부터 가정을 파탄냈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받았지만, 이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받은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A씨를 명예훼손 교사 및 협박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지난 2023년 9월, A씨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면서, 현재까지 논란이 진행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