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좋은날] 꾸밈 없는 말by 선물공장 프로젝트 헤어짐의 인사로 손을 흔들던 어린 아이가 손을 멈추고 뒤돌아보며 물었어. "할머니, 할머니는 왜 우리가 떠날 때까지 현관에 서 있어?" 할머니는 어린 손자의 질문에 따스하게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지.2020.04.17선물공장프로젝트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