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사진으로 추측해 보는 ★스타별 육아 난이도★
육아 난이도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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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 김민재
이종석 / 배윤경
육아 난이도 최하에 속해 있는 스타들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순박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별거 아닌 일에도 까르르 웃으며 해피 바이러스를 풍겼을 것 같은 느낌. 성격이 까다롭지 않아서 옷도 입혀주는 대로 잘 입고, 편식 없이 다 잘 먹고, 새벽에 깨는 일 없이 잠까지 잘 잘 스타일이다. 순한 성격을 지닌 탓에 낯선 사람을 봐도 정답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물론, 어딜 가도 재롱을 떨며 장기자랑을 보여줬을 것 같은 외모상이다.
육아 난이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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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박보검
차은우 / 김윤혜
그렇다면 육아 난이도 중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바로 공주님 & 왕자님의 분위기를 폴폴 풍기는 네 명의 스타들이다. 어깨에 한껏 들어가 있는 볼륨 퍼프나 정확히 2:8로 나누어져 있는 가르마만 봐도 범상치 않은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유치원에 갈 때 매일 같이 엘사 드레스나 턱시도만 입겠다고 조를 것 같은 느낌은 덤. 그래도 비범한 외모를 지닌 탓에 학예회를 하면 주인공 역은 따 놓은 당상, 인기투표를 할 때마다 매번 1위를 놓치지 않는 인기쟁이들이었을 것 같다.
육아 난이도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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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 김세정
싸이 / ITZY 류진
육아 난이도 최상인 스타들을 알아볼 차례다. 고개를 절레절레하게 만드는 이 스타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지닌 개성이 뚜렷하다. 얼굴에 '나 장난꾸러기예요'라고 쓰여있거나 무심한 표정 안에서도 말괄량이 끼가 그득하기 때문. 보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반면,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무덤덤해 보이는 게 육아 난이도 최상의 핵심 포인트다. 놀이터에 한 번 나가면 해가 질 때까지 얼굴을 비추지 않거나, 조용히 은밀하게 사고를 칠 것 같은 느낌도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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