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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홍콩 느낌 뿜뿜!
맛집 BEST 5

by드링킷

빨리 떠나자! 홍콩 대신 이 곳으로!

홍등과 네온사인, 흘러나오는 음악에 술까지 곁들이면 "여기가 한국 맞나?"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맛집들이 있다. 분위기 뿐만 아니라, 맛까지 현지느낌 물씬 나는 맛집 5곳을 드링킷이 엄선하여 소개한다. 비록 해외여행은 못 가더라도 이 곳에서 대리만족 해보는 건 어떨까?

장만옥

출처 - instagram @charmerim

출처 - instagram @charmerim

힙지로에 위치한 홍콩 느낌의 술집. 외관을 보자마자 "여기 진짜 홍콩 같아!"를 외치게 될지도 모른다. 오전 11시부터 오픈하여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브레이크 타임 이후 오후 5시부터 저녁 영업을 시작한다. 주메뉴는 안주류로 편성되어 있고, 양이 많은 편은 아니다. 산동식 마늘쫑면, 마파두부 등 현지에서 맡아볼 법한 향신료 향이 가게 안을 가득 메우는데, 2차 술집으로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장만옥에 가보자.

성광대도

출처 - instagram @hj_yummyroad

출처 - instagram @jipark0801

홍콩에서 만나는 일식집 느낌의 펍(PUB)으로 남 다른 컨셉과 분위기 때문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메뉴는 일본식 꼬치나 튀김류가 있다. 분위기와 맛 때문인지 분명 술을 먹으러 갔는데, 안주가 훌륭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옥수수튀김과 우롱하이볼, 유자하이볼 등의 하이볼과 함께 안주와 분위기를 즐겨보는 걸 추천한다.

몽중인

출처 - instagram @khj000

출처 - instagram @seoulfoodbysol

이곳은 꿔바로우와 마라탕으로 샤로수길에서 유명하다. 내부가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인기가 많아 자리를 잡기 쉽지 않으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몽중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술은 바로 고수 진토닉, 레드힙, 고량주 김릿 등 컨셉 칵테일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술이 준비되어 있으니 애주가들은 기대해도 좋겠다.

천장지구

출처 - instagram @bellaorda

출처 - instagram @moodz_mz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3’에 등장했던 디저트 카페다. 낮과 다르게 저녁 6시 이후에는 술을 파는 칵테일바로 변신하는데 저녁에 방문했을 때 매력을 소개하겠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홍콩식 파인애플 빵인 ‘펑리수’가 씁쓸한 알코올 맛에 달달함을 더해주는 역할로 제격이라고. 분위기 또한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썸 타기 딱 좋은 장소라 할 수 있겠다.

콰이

출처 - 콰이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 콰이 공식 인스타그램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으로 가득해 힙한 분위기로 무장한 홍콩식 포차 콰이. 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술집이라고 한다. 마치 새내기로 돌아간 듯 젊은 분위기에 한껏 취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곳. 얼큰 대파 닭개장과 홍콩식 프렌치토스트로 단짠단짠 안주를 완성해보자.


Editor 반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