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의 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모닝 커피 대신 모닝 생강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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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날, 이거 한 잔이면 감기 걱정 뚝!
찬바람 부는 날, 이거 한 잔이면 감기 걱정 뚝!
요즘 독감 때문에 콜록거리는 사람 정말 많죠? 이럴땐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뱅쇼 만한게 없어요.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까 오늘은 감기 예방용으로 딱 좋은 따뜻한 뱅쇼를 만들어 볼게요. 레드와인에 과일과 향신료를 넣어 데우면 끝. 겨울철 음료, 뱅쇼 레시피입니다^^ 레드와인 1병, 사과, 배, 귤, 레몬, 계피스틱, 꿀이나 설탕 약간 준비해주세요. 와인은 가성비 좋은 저렴한걸로 쓰시고요.
생활건강정보
이것만큼은 피하세요, ‘발암물질’ 나오는 조리법
이것만큼은 피하세요, ‘발암물질’ 나오는 조리법
흑후추+스테이크 · 백후추+샐러드 고기 익은 후 뿌려야 발암물질 막아 후추는 고기가 다 익은 후에 뿌려야 안전하다. [게티이미지뱅크] 향신료인 후추를 이용한다면, 요리별로 후추의 종류와 사용법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 후추를 잘못 사용하면 맛과 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유해 물질이 노출될 수 있어서다. 후추는 여러 종류가 있다. 생김새와 맛이 제각각이다. 크게 흑후추, 백후추, 녹후추, 적후추로 나눌 수 있다. 흑후추는 덜 익은 후추 열매를 따서 햇볕에 7~10일 정도 말린 것이다. 매운 맛과 향이 강하다. 주로 스테이크 등의 육류 요리에 사용하는 종류가 흑후추다. ​백후추는 흑후추와 달리 맛이 부드럽다. 후추 열매가 완전히 익었을 때 물에 담가 껍질을 제거한다. 색도 튀지 않아 주로 생선요리에 사용된다. 녹후추는 덜 익은 후추 열매를 건조하거나 소금물에 담가서 만든다. 향이 신선하고 씹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