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베프 이의정과 함께 반가운 투샷.. 25년 지기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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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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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석천이 배우 이의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의정 이랑 방송 #홍석천의운수좋은날 25년지기 언제만나도 편한 내 베프 항상 행복하게살자 의정아 건강챙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이의정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둘은 과거 MBC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절친 사이다. 둘의 애틋한 사이는 이미 여러 방송으로 전해진 바 있다. 오늘 공개된 사진으로 오랜만에 함께 있는 둘의 모습을 본 팬들은 "남 셋 여 셋부터 둘 다 너무 좋아", "추억 돋네요" 등의 댓글은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미래수업'에 출연 중이다.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20.12.0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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