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끝났네" 기아, 모하비 기반 픽업트럭 '타스만' 이렇게 나올까?

[비즈]by M투데이

기아가 내년 공개할 예정인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개발명 TK1)’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가이드에 게재된 기아 타스만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모하비 차체 기반의 테스트뮬과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부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하비 외관을 적용한 테스트카와 달리 기아의 스타맵 시그니처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타스만은 모하비의 차체를 기반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일뿐, 향후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다.


헤드램프는 신형 모닝이나 신형 쏘렌토처럼 세로형태의 LED 라이트와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입체적인 블랙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범퍼의 수직형 가니쉬, 큼직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강인하고 볼드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측면부는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이 적용돼 높은 최저지상고와 함께 2열 탑승 공간까지 마련된 더블 캡 형태가 적용됐다. 캐릭터 라인은 간결하게 뻗었고,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도 특징이다.


하단부에는 승하차 시 용이한 사이드 스텝이 적용됐고, 휠은 셀토스에서 보여준 디자인인데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후면부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픽업트럭 특유의 세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된 것이 확인된다. 리어범퍼 디자인은 단정한 모습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단부에는 리어 디퍼런셜과 상용차에 주로 쓰이는 판스프링도 눈에 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2.2리터 4기통 터보 디젤 및 모하비에 탑재된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 조합이 거론된다. 향후 전동화 버전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참고로 모하비와 같은 3.0 디젤의 경우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한다. 이는 글로벌 경쟁 모델들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이다.

특히, 타스만이 국토의 90% 이상이 미개척지인 호주를 비롯해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을 공략할 차종인 만큼, 바디 온 프레임과 함께 주파능력이 뛰어난 3.0 디젤 엔진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M투데이 최태인 기자

2023.10.1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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