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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신형 카니발 출고 받았는데 도어가 덜렁덜렁...또 다시 불거진 기아 신차 검수 논란

byM투데이

(출처 : 유튜브 타타아우토)

(출처 : 유튜브 타타아우토)

기아가 지난 달 출시한 신형 카니발이 최근 탁송료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도어 품질 이슈가 터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타타아우토가 게재한 영상에는 신형 카니발을 계약했던 차주가 차량이 출고 및 신차 검수하는 현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속에는 카니발을 태운 탁송 차량이 도착한 후 차량을 살펴보던 차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금방 받은 신차의 운전석 도어가 덜렁덜렁 하며 움직이는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출처 : 유튜브 타타아우토)

(출처 : 유튜브 타타아우토)

차량의 문을 끝까지 열면 고정이 돼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영상 속의 카니발은 계속 해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도어가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본 차주는 결국 인수 거부를 했고 차량을 다시 돌려보내야만 했다.


이러한 단순 결함 문제는 신차 출고 전 차량을 검수하는 곳에서 충분히 잡아냈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차량 상태가 이렇다는 것은 출고 당시 사전 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신형 싼타페 동호회)

(출처 : 신형 싼타페 동호회)

현대차와 기아의 신차 검수 파트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신형 싼타페는 리어 와이퍼가 없는 채로 출고된 사례도 있었으며, 계기판이 거꾸로 보이는 현상을 겪은 차주도 존재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차 검수 제대로 안하는 것 같다”, “문제가 너무 많다”, “문만 열어봐도 아는 건데 대충 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