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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40만개 레고로 만든 실물 크기 볼보 V70... 이게 진짜 움직인다고?

byM투데이

볼보자동차의 준대형 왜건 V70이 실물과 똑같은 크기의 레고 자동차로 재탄생해 화제다. 이는 스웨덴의 브릭 아티스트 데이비드 구스타프손(David Gustafsson)이 1년 이상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40만개 이상의 부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트와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계기판 등 실내외 디테일을 레고로 표현했으며, 메탈 프레임과 타이어, 헤드라이트 등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도 일부 사용해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라이트를 키고 움직일 수 있는 전기차처럼 만들었다.


데이비드가 최근 게재한 SNS 게시글에 따르면, 레고 V70의 내부는 거의 완성됐으며, 현재 외관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오는 4월까지 스웨덴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임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