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다 날벼락" 현대차 그랜저, 용인 스타벅스로 돌진해 8명 부상. '운전자 급발진 주장'

[비즈]by M투데이
현대차 그랜저가 스타벅스 카페로 돌진해 손님 8명이 다쳤다.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현대차 그랜저가 스타벅스 카페로 돌진해 손님 8명이 다쳤다.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페에 있던 손님 8명이 다쳤다.


지난 2일 오후 2시 49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스타벅스 건물 매장 안으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그랜저가 갑자기 돌진했다. 차량은 통창을 깨고 카페 안에 있던 손님들을 덮친 뒤에야 멈춰 섰다. 해당 사고는 A씨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뒤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갑자기 건물 쪽으로 달려오면서 발생했다.

그랜저가 스타벅스 카페로 돌진하면서 아수라장이 된 모습.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그랜저가 스타벅스 카페로 돌진하면서 아수라장이 된 모습.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로 인해 스타벅스 매장 안에 있던 손님들이 차 밑에 깔리는 등 총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 외에 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수습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태인 기자​

2024.04.0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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