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시간, 당진 인생샷은 여기
서울에서 약 2시간. 충남 당진은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충분한 여행지다. 탁 트인 자연을 만끽할 명소가 곳곳에 많아 1박 2일의 넉넉한 일정도 좋고, 바로 옆 서산과 묶어 2박 3일로 여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시를 떠나 느긋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당진에 자리한 여행지 중 취향에 맞는 힐링 스폿을 선택해 주말 나들이를 떠나보자.
글 아띠
폐교된 농촌학교가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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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탁 트인 초원으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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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천주교 유적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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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성지
가까이서 보아도 멀리서 보아도 아름다운 삽교호 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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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놀이동산
해가 뜨고 지는 곳,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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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월, 2월이면 촛대 바위 위로 태양이 떠올라, 전국의 사진가들이 모일 정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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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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