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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쉿! 소문내기 싫은 제주도 남부 독채 숙소 3곳

by세시간전

우리끼리만의 오손도손한 제주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는 주목.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숙소부터 환상적인 뷰 맛집 그리고 사진을 찍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감성 넘치는 공간까지. 구석구석 제주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제주도 남부의 독채 숙소 3곳을 소개한다.


글 스텔라

제주스러움이 가득한 초가집 연리지

연리지

제주 서귀포시 남성로 134

@yeonlige_jeju

@yeonlige_jeju

@yeonlige_jeju

@yeonlige_jeju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독채 펜션 연리지. 제주의 자연과 어울리는 초가집, 돌담으로 둘러싸인 연리지는 진정 제주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작은 나무문을 열고 들어서면 귀여운 귤나무와 자그마한 돌하르방이 맞이한다.
@paigekim_

@paigekim_

@paigekim_

@paigekim_

연리지의 방은 총 2개. 첫 번째 방은 직사각형의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초록빛 풍경이 아름다운 침대방이다. 연리지의 포토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yeonlige_jeju

@yeonlige_jeju

두 번째 방은 한국의 전통미가 느껴지는 평상 방. 바닥에서 한 단 높게 올라가 있어 아늑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며, 미닫이문이 설치돼 공간 분리까지 가능하다. 평상 방 또한 큰 통유리창이 있어 따스한 제주의 햇살을 만끽하기 좋다.
@paigekim_

@paigekim_

연리지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욕실. 욕조 바로 위 천장에 유리창이 있어 푸른 나무와 하늘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연리지를 찾는 많은 여행객이 마음에 들어 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paigekim_

@paigekim_

@wonwon0917

@wonwon0917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뷰도 빼놓을 수 없다. 돌담과 돌하르방, 대롱대롱 매달린 귤까지. 제주도에 왔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yeonlige_jeju

@yeonlige_jeju

소파 대신 방석과 작은 다과상이 마련되어 있으니 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 타임을 가져보자.


💵 요금: 1박 기준 주중 31만원, 주말 35만원 (4인 기준, 최대 6인 / 기준인원 초과 시 인당 3만원 추가 비용)

환상의 산방산 뷰, 서툰가족

서툰가족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중앙로 41-15

@sun.shines.pight

@sun.shines.pight

조용한 바닷가 마을 사계리에 자리한 독채 펜션, 서툰가족. 5분 거리에 사계 해변이 기다리는 서툰가족은 환상적인 산방산 뷰로 소문이 자자하다. 숙소에 들어서면 통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환상적인 뷰에 감탄을 잇지 못한다고.
@sarangs_roi

@sarangs_roi

@yeoar

@yeoar

서툰가족은 키즈 독채 펜션으로도 유명하다. 세 아이의 엄마, 아빠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 누구보다 부모의 마음을 잘 담아 만든 공간. 객실은 3번지와 4번지, 이렇게 2개 타입으로 나뉘는데 객실 곳곳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artemis_ah

@artemis_ah

@artemis_ah

@artemis_ah

아이의 키에 맞춘 낮은 세면대, 아이들용 샴푸와 바디워시, 물놀이가 가능한 깊은 욕조 등 편안한 시간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드러난다. 이층침대에서 봉을 타고 내려가면 나오는 비밀 아지트 공간, 그물침대가 설치된 다락방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도 가득.
@artemis_ah

@artemis_ah

가족 여행으로 많이 찾는 펜션이지만,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머물러도 손색 없는 감성 숙소. 하루종일 창밖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만한 곳이다.
@k_k11004

@k_k11004

@artemis_ah

@artemis_ah

푸른 잔디가 깔린 마당도 낭만 그 자체. 마당엔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산방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기 좋다. 마당 한편에 마련된 자그마한 모래 놀이 공간까지.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기 바쁘다.
@k_k11004

@k_k11004

투숙 기준 인원은 4명, 최대 인원은 6명이나 성인만 예약 시에는 4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기준인원 초과 시 인당 3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자. 요금은 비수기 (11월~4월), 준성수기 (5,6,9,10월), 성수기 (7~8월 및 공휴일, 공휴일 전날)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예약은 문자(연락처: 010 - 4171 - 0173)로 진행된다.


💵 요금: 비수기 평일 기준 35만원 (기준인원 4인, 최대인원 6인 / 기준인원 초과 시 인당 3만원 추가 비용)

감성 넘치는 조식 맛집, 제주비

제주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대화로15번길 9-3

@hyemiiniii_

@hyemiiniii_

‘건널 제, 고을 주, 갖출 비’ 바다 건너 잘 갖춰놓은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 자그마한 돌담집 제주비를 소개한다. 제주비는 제주가 좋아 모든 걸 접고 제주로 내려온 부부가 셀프로 한땀 한땀 정성 들여 만든 공간이다. 예로부터 따뜻한 날씨로 유명한 위미리에 자리한 만큼 따스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곳.
@reum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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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는 옛제주 돌집의 돌벽을 고스란히 살려 만든 돌집 독채와 소담한 신축 건물인 별채 앨리스로 나뉜다. 두 공간 모두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어떤 객실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
@reum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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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m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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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인원이 4인인 돌집 독채는 침실 2개, 다락 1개, 욕실 1개, 주방과 다이닝룸 그리고 잔디마당으로 이뤄졌다. 2인 조식을 원하면 아침 9시에 맞춰 식사를 가져다주신다. 3인 이상이면 다이닝룸에 식빵, 시리얼, 우유, 캡슐 커피를 미리 준비해주시니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_octob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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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inii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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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빨간 문이 맞아주는 별채, 앨리스는 10평 크기의 작은 원룸이다. 킹 사이즈 침대 1개, 미니멀 주방, 욕실로 이뤄진 공간.
@_october.5

@_october.5

@hyemiinii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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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 앨리스는 조식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사실. 바로 앞에 귤나무가 있어 귀엽게 매달린 귤과 함께 싱그러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조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hyemiinii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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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 주인장의 스타일로 차려진 조식이 아침 9시에 제공되는데, 사진을 찍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감성이 넘친다지?
@hyemiiniii_

@hyemiiniii_

2박 이상 연박을 우선으로 받고 있으며, 1박은 숙박 1주일 전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자. 예약은 문자(연락처 010-9037-0747)로만 진행된다.


💵 요금: 평수기(1~6월, 9~12월) 평일 기준 돌집 독채 25만원 (2인), 28만원 (3인) 30만원 (4인) / 별채 앨리스 1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