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8 '하얀 까마귀', 하니가 SF에 도전한 이유는?

[연예]by 리모콘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스 에프 에잇)의 여섯 번째 작품 '하얀 까마귀'(장철수 감독)가 방송된다.

18일 오후 10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는 '하얀 까마귀'는 VR 게임을 하다 가상 세계에 갇힌 BJ '주노'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비밀을 간직한 게임 BJ '주노' 역은 EXID 멤버 하니로 익숙한 배우 안희연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희연은 모험적인 장르인 SF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답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가상세계에는 어떤 비밀이 기다리고 있을지, '하얀 까마귀'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유는 무엇인지, 배우 안희연과 장철수 감독의 답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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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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