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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유명 기업 사냥꾼,
칼 이이칸 Bloomberg 종합 인터뷰

bySNEK – 경제를 더 재밌게!

SNEK을 통해 자주 다룬 유명 헤지펀드 투자가 중 칼 아이칸(Carl Icahn)의 최근(2020년 4월 24일) 진행한 유명 투자 미디어 블룸버그(Bloomberg)와의 종합 인터뷰를 기반으로 이번 분석글을 준비했습니다. 칼 아이칸을 수장으로 둔 아이칸 엔터프라이즈(Icahn Enterprise)의 최근(2019년 12월 31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들은 아래 이미지 하단의 링크를 통한 ‘웹 버전 Power BI 대시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NEK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13F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웹 버전 Power BI 대시보드

투자 손실: 재생 구간 (0:00 – 1:23)

블룸버그 사회자를 포함한 시청자(저 역시)들 모두 놀랄만한 소식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 속에서 전설적 투자가이자 월가 내 유명 기업 사냥꾼(혹은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행동주의 투자가)로 정평이 난 칼 아이칸 역시 예외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칼 아이칸 역시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발 금융 시장 폭락 상황 속에서 일부 투자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한편, 비록 여전히 막대한 투자 자금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등 기업 유동성 측면에서 큰 걱정은 없겠으나, 일부 종목들에 대한 손실을 기록 중에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한편, 단기간 내 현 금융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지 예측이나 확답을 내리기에는 매우 제한적이나, 자신의 투자 인생을 통틀어 매우 흥미로운 투자 환경임은 분명하다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일부 매력적 투자 전략들(현재 칼 아이칸이 진행하고 있는 혹은 이미 진행 완료된 전략들)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전합니다.

하강 기류: 재생 구간 (1:25 – 3:42)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진행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지난 2020년 3월 23일 미국 증시가 경험한 폭락선이 바닥을 형성한 건지 아니면 지난 최하 폭락선(아래 그래프와 같이 미국 증시 벤치마크 지수 S&P 500지수는 지난 2020년 3월 23일 2,200선까지 무너짐)을 무너트리게 될 또 다른 금융 폭락 상황을 예견하는지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칼 아이칸은 ‘하강 기류(downdrafts)’라고 일축했던 구체적인 추가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다른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미지수입니다. 다만, 제 측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조심스럽게 예측할 수 있는 점은 현재 시장이 보여주는 낙관론(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및 예방을 통한 근 시일 내 경제/주식 시장 회복세를 지지하는 여론 그리고 이를 시사하는 듯한 최근 미국 증시 상승세 및 VIX 하락세로 재대변되는 낙관론)보다는 훨씬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이 오랜 기간동안 잔존할 것이라는 경각심에 입각한 다소 비관론에 그 무게를 더 싣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기부한 한 의료 기관(아이칸 메디컬 센터) 의료진들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력(비교 차원에서 과거 사스의 경우, 환자 1명당 전이율은 약 2명에 불과하겠으나, 이번 코로나의 경우에는 환자 1명당 평균 5명 이상의 빠른 전이율)은 이번 사태 국면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며, 이 때문에 과거 전염병과 같은 상대적으로 빠른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는 점을 우려되나, 미국 경제가 회복할 것이라는 궁극적 팩트에 대한 믿음만은 확고합니다. 일단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서 주식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경제 기반을 지탱해 줄 일부 경기 민감주들에 대한 매력적 주식 투자 기회가 예측되는 한편, 이미 높은 기업 밸류에이션 지표를 누리는 일부 소프트웨어/IT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매력은 상대적으로 감소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미국 증시 위험성을 대변하는 CBOE VIX(뉴욕 주식시장 변동성 지수)의 2020년 최근까지 흐름으로서 지난 2020년 3월 중순 최고점을 찍은 VIX 지수는 최근 들어 급하향세로 전환, 이는 시장 내 고조되었던 투자 불안 심리가 급감했음을 시사하며, 이러한 VIX 지수 흐름과 최근 반등세의 미국 증시 전반에 대한 다소 회의적 투자 시각을 보이는 칼 아이칸의 견해가 사뭇 흥미롭습니다.

추정 P/E 17배: 재생 구간 (3:43 – 5:55)

내년도 예측 어닝스(기업 순이익) 대비 현재 추정 P/E(Forward Price to Earnings) 17배(이번 블룸버그 종합 인터뷰 진행 당시 S&P 500지수의 2,825선 지수 값을 내년도 예측되는 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의 평균 순이익 $165 달러로 나눈 값)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 S&P 500 지수에 대한 칼 아이칸의 견해를 묻는 부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으로 대다수의 기업들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기존 배당금 + 자사주매입 정책을 철회하는 한편, 불투명한 2020년 기업 실적에 따른 기존 목표(어닝스) 가이던스 대대적 철회를 결정하는 기업 건수가 증폭하는 상황에서 17배 추정 P/E에 평가되는 S&P 500 지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 증시 낙관론이 대입된 현 시장 분위기)에 대한 회의적 투자 시각을 표명하는 칼 아이칸입니다.

  1. 최근 배당금 + 자사주매입 정책 철회 발표를 통한 북미 증시 투자주들 리뷰 분석 – Dark Side

또한 S&P 500 지수가 17배 수준에 평가되는데 일조(?)하는 투자 요소는 해당 벤치마크 지수를 이루는 일부 ‘고평가된’ 기술주들(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을 포함)에 따른 일시적 반사이익으로 이들이 주장하는 2020년 밝은 ‘어닝스’ 미래는 다소 과장되게 포장되었다고 경고(실제로 이들이 주장하는 매출/순이익 실적 목표치 대비 실제로 소비자들의 니즈 (수요)는 낮을 것이라 경고)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최근 SNEK을 통해 공유해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우려론’에 대한 투자 분석글 링크입니다.

  1.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우려론 (brought you by FT알파빌)

CMBX 6숏 전략: 재생 구간 (6:00 – 12:13)

이들 일부 고평가된 기술주들에 대한 숏(공매도) 전략을 구사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칼 아이칸은 ‘노 (NO)’라고 답하고 있으나, 현재 그가 가장 높은 숏 포지션을 추진하는 공매도 투자 전략을 밝히고 있으며, 그 투자 전략은 바로 ‘CMBX 6 Short’이라는 투자 전략입니다.


칼 아이칸이 언급하는 CMBX 6는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 쇼핑몰/쇼핑센터 기업들의 채권들로(약 $25 billion 달러로 책정된 상업 모기지 연계 금융 상품: $25 billion in CMBS(Commercial Mortgage-backed Securities)로) 구성된 일종의 인덱스 펀드 개념이겠으며, 이러한 CMBX 6에 대한 숏 (Short: 공매도)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결국 칼 아이칸은 미국 주요 쇼핑몰/쇼핑센터 기업들의 몰락(혹은 이들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막대한 투자 베팅을 전개 중임을 시사합니다.


비록 이번 블룸버그와의 종합 인터뷰에서 구체적 수치에 대한 언급을 기피하는 칼 아이칸이나, 그의 한 측근에 따르면, 현재 칼 아이칸의 CMBX 6 Short 투자 비중은 약 $5 billion 달러에 육박, 이는 지난 2013년 애플에 대한 $5 billion 달러 투자 베팅 이후 최고치 수준이라는 점에서 칼 아이칸의 ‘투자 러브콜’을 입증해 주는 상황입니다.


칼 아이칸이 추구하는 CMBX 6 Short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바로 ‘크레딧 디폴트 스왑(CDS: Credit Default Swap) 전략’입니다.


관련 용어를 확인하는 순간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시는 독자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CDS는 바로 지난 2008~09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 붕괴 사태 속에서 ‘성공적 빅 숏(The Big Short) 투자자들’을 돈방석에 앉혀준 바로 그 파생상품 투자 전략이며, 해당 전략(CDS)에 대한 상세한 부연 설명은 아래 SNEK 분석글을 통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제2의 빅숏 (Big Short) 주인공이 될 유명 투자자들
  2. 영화 빅숏 (The Big Short) 주인공, 스티브 아이즈만의 최근 CNBC와 종합 인터뷰
  3. 영화 빅숏 (The Big Short) 주인공, 스티브 아이즈만의 최근 공매도 주식 포트폴리오 분석

실제로 이번 종합 인터뷰 중에서 칼 아이칸은 스스로 ‘It’s 2008 all over again!’이라며, 지난 2008년 금융 붕괴 사태 속 빛을 발한 CDS 투자 성공 전략을 빗대어 언급하고 있으며, ‘나는 항상 투자 종목들에 대한 Risk to Reward 비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속 일부 투자 대상들에 대한 Reward(투자 수익) 대비 Risk(투자 손실)는 현저히 높으나, CMBX 6 Short 전략을 결심한 지난해 여름 시장 상황 속 해당 공매도 전략이 선사했던 Risk-to-Reward(즉, 상대적으로 제한된 투자 리스크를 감수하는 한편, 만일 성공할 경우 막대한 투자 수익을 창출)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참고로 이번 종합 인터뷰에서 칼 아이칸이 직접 언급하고 있는 ‘얼라이언스 번슈타인(Alliance Bernstein)’에 대한 부연 설명은 다음과 같이 추가 분석됩니다.


지난 2008~09년 빅숏의 주인공 중 한 명, 마이클 버리 박사에게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BS)상품에 대한 보험 상품을 판매한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위의 SNEK분석글 중 ‘제2의 빅 숏 주인공이 될 유명 투자자들’ 분석글 내 무비 클립 참조)를 포함한 주요 투자 은행들과 같은 맥락으로 얼라이언스 번슈타인(Alliance Bernstein)는 CMBX 6 숏 전략을 위한 CDS 보험을 칼 아이칸에게 판매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 2008~09년: 골드만 삭스 → 마이클 버리
  2. 2019~20년: 얼라이언스 번슈타인 → 칼 아이칸

흥미로운 점은 ‘빅 숏 무비 클립’에서 자신들로부터 당시 핫한 미국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 것에 대한 투자 베팅 상품을 판매할 것을 요구한 마이클 버리 박사(이를 위해 마이클 버리 박사는 막대한 보험 프리미엄을 골드만 삭스에게 지불하는 의무 체결)를 비웃는 투자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2019년 10월 얼라이언스 번슈타인(Alliance Bernstein)는 자체 시장 분석 보고서(아래 원문 링크)를 발표, 칼 아이칸을 포함한 미국 쇼핑몰/쇼핑센터 시장 붕괴에 투자 베팅하는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리포트(즉, 이들 숏 투자자들은 ‘쇼핑몰/쇼핑센터 붕괴를 제2의 빅 숏 투자 기회라 주장하나, 실상 업계 분석 결과 이들의 숏 전략 실패 가능성이 더 크다는 투자론을 다루는 리포트)를 전격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 The Real Story Behind The CMBX 6 - Debunking the next “Big Short”

지난 2019년 11월까지만 해도 이들 얼라이언스 번슈타인의 의도대로 움직이던 CMBX 6 시장은 아래 차트에서와 같이 올해 초를 기점으로 폭락했으며, CMBX 6 폭락은 곧 이들로부터 CDS 파생 상품을 통한 CMBX 6 숏 전략을 구사하는 칼 아이칸을 포함한 공매도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대박 이벤트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물론 칼 아이칸의 현재 투자 수익률은 서류상으로만 기록, 이를 실제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오는 2022년 만기일까지 이러한 CMBX 6 폭락세가 그대로 유지되어야겠으나, 이번 종합 인터뷰에서 자신의 CMBX 6 숏 전략에 대한 강한 투자 확신을 표명하는 칼 아이칸의 투자 견해가 어떻게 진행될지 여부에 관심을 두고 관전해볼 계획입니다.

마이너스 유가: 재생 구간 (12:20 – 17:15)

최근 유례없는 글로벌 유가 폭락장 속에서 최근 유가 선물(Futures) 파생상품 전략을 구사한 칼 아이칸의 ‘에너지 관련 투자 전략’을 다루는 부분입니다.


칼 아이칸이 이끌고 있는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헤지펀드에 대한 분기별 13F 보고서를 주도면밀하게 팔로우하시는 독자분들이라면,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섹터 투자’ 접근법을 잘 주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1. 유명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또 한번의 투자 승리: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Caesars Entertainment: 주식코드는 CZR)

‘기름을 사면 오히려 돈을 얹어서 지급하는 전례 없는 마이너스 유가 시대(2020년 5월 배달될 미국 서브 텍사스 산 원유가 1배럴당 -$37 달러에 판매)’가 왔다며,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 칼 아이칸은 국제 유가 폭락 사태가 전개된 지난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당일 자신의 오일 투자 기업, CVR 에너지(CVR Energy Inc: 주식 코드는 CVI)를 통해 유가 선물 계약을 추진했으며, 비록 CVR 에너지가 보유한 6 million 배럴을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했으나, 적지 않은 양의 원유(칼 아이칸은 대략 1~2 million 배럴 수준으로 살짝 암시)를 매우 매력적 계약(원유도 사고 돈도 받는 유례없는 선물 계약)으로 획득했다며, 만족하는 투자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테이블에서 나타나듯이 CVR 에너지에 칼 아이칸의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헤지펀드의 기업 지분율은 지난 2019년 12월 31일 기준 무려 +70.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분석됩니다.)

에너지 투자: 재생 구간 (17:20 – 23:11)

칼 아이칸의 ‘원유 & 에너지 투자’를 다루면서 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 주식 코드는 OXY)’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그 순간 해당 주제에 대한 칼 아이칸의 투자론을 확인하는 부분이 다뤄집니다.


앞서 살펴본 칼 아이칸 투자 현황 내 입증된 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대한 높은 투자 비중(전체 포트 내 약 +20% 이상을 대변) 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최근 급락세에 허덕이는 유가 시장에 대한 투자 손실을 어떻게 대응하냐는 질문에는 ‘크렉 스프레드(Crack spread) 등 일부 파생상품 전략’을 통한 헤징 전략을 고수함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 주식 코드는 OXY) 기업 임원진들과의 ‘막장 드라마격 투자 공방전’에 대한 질문에는 “나는 더 이상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들(OXY 기업 임원진들)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기업 주주로서의 내 주장(이사회진들 중 3명을 칼 아이칸이 임명한 후보들로 교체)을 받아들였으며, 이제는 이들과 함께 기업 가치 언락 및 턴어라운드 전략을 위해 함께 고심하는 같은 배를 탄 우호적 투자자로서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워렌 버핏(그 역시 옥시텐탈 페트롤리움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한때 칼 아이칸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과 워렌 버핏간 ‘우선주 및 워런티 투자 계약건’에 대한 맹렬한 비난의 투자 서한을 공개)에게 지급할 배당금이 부족해서 배당금 대신 주식 발행을 결정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의 기업 입장에 대해서도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속 안정적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절한 결정이었습니다.”라고 우호적으로 답변하는 칼 아이칸의 ‘새로운 투자 입장’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기업을 둔 워렌 버핏과 칼 아이칸의 정면 승부와 관련된 추가 정보에 관심 있으신 독자분들께서는 아래 기존 SNEK 분석글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유명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시야에 들어온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OXY)
  2. 라운드 2: 칼 아이칸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By 이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