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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 규모 현황

by알려줌

오늘 알려드릴 이슈는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 규모 현황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세계 이커머스 매출 대비 북미 이머커스와 아마존의 비중에 대한 현황입니다. 북미 이커머스와 아마존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가 있는데요. 

시장조사기관 eMarketer에 따르면, 시장규모를 매출액 기준으로 가정할 때, 전세계 e-commerce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뿐만 아니라 ROA 컨설팅이 트랙킹하는 북미 15개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OA컨설팅은 북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 15개를 선정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트래킹 해보았는데요, 아마존, 이베이, 구글, 웨이페어, 줄릴리, 그루폰, 옐프, 엣시, 스퀘어, 월마트, 타겟, 홈디포, 월그린, 우버, 인스타카트 등 입니다.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들 15개 북미 기업이 차지하는 포션은 상당히 큰데요, 최근 2013년에서 2015년 사이에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세계 e-commerce 시장에서 북미 15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에 약 79%를 기록했지만 2014년에는 69%, 지난해에는 59%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세계 이커머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말이죠, 물론 2015년에는 Uber와 Instacart의 매출액이 미공개되어 전체 매출액에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비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즉, 전세계 이커머스 매출 비중에서 북미의 포션이 조금씩 줄어듦과 동시에 아시아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이지요. 

ROA컨설팅이 트랙킹 중인 대표적인 아시아 e-commerce 기업 Alibaba, Rakuten, Flipkart, Snapdeal 등은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커머스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전세계 e-commerce 시장에서 영향력을 크게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미 15개 업체 매출총액에서 Amazon이 차지하는 포션이 크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2013년에서 2015년 사이 아마존의 포션은 전세계 대비 6%대를 차지하고 있고, 북미 15개 업체 매출총액에 비하면, 해당기간 동안에 각각 9%,10%,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북미 시장에서 Amazon을 비롯한 15개 Top Layer 커머스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의존도와 트래픽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수치로 볼 수 있는 것이죠. 

지속적으로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 Amazon은 최근 ‘레시피 딜리버리’ 사업까지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향후에도 Amazon은 북미 이커머스 매출액 증가에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출처 링크 
http://www.emarketer.com/Article/Retail-Sales-Worldwide-Will-Top-22-Trillion-This-Year/101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