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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여행지로 만능인 곳이네"... 대부분 잘 모르는 창원의 숨은 명소 BEST5

by아던트뉴스

자연부터 테마파크, 드라마 세트장까지 볼거리 가득

창원의 숨은 명소 5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원 죽동마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창원 죽동마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힐링, 소박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바로 경남 창원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부터 테마파크, 드라마 세트장까지 가족, 친구, 데이트코스 등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창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가봐야 할 네 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창원 로봇랜드

창원 로봇랜드 /사진=로봇랜드 홈페이지

창원 로봇랜드 /사진=로봇랜드 홈페이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055-214-6000

주차 무료

남/녀 화장실 구분

창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테마파크를 찾는다면 로봇랜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로봇랜드는 로봇을 주제로 만든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컨벤션센터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2개의 어트랙션과 11개의 로봇 전시체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로봇 전시체험관과 야외 놀이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갖춘 이 테마파크는 각 전시관에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자동차 부품을 정밀하게 조립하는 로봇,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 신나는 음악에 군무를 선보이는 드론쇼 등 최첨단 로봇 세계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2. 해양 드라마세트장

해양 드라마세트장 /사진=네이버 블로그 '미노'

해양 드라마세트장 /사진=네이버 블로그 '미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 산183-2

09:00 – 18:00 하절기

09:00 – 17:00 동절기

055-248-3711

주차 무료

남/녀 화장실 구분

해양 드라마세트장은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목조건물 25채와 선박 3척 등이 들어서 있는데요. 세트장에서는 옛 시대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0년 4월 조성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이용 중인데요.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김수로’가 처음 촬영되었고, 이후 ‘야차’, ‘근초고왕’, ‘공주의 남자’, ‘무신’, ‘백동수’, ‘짝궁’, ‘계백’, ‘기황후’, ‘육룡이 나르샤’등 촬영되기도 했죠.

해양 드라마세트장 /사진=네이버 업체 등록사진

해양 드라마세트장 /사진=네이버 업체 등록사진

여전히 새로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준비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세트장과 연결된 1.7km 코스의 길에서는 푸른 숲을 바탕으로 바다까지 동시에 즐기며 걸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어 가족이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3. 창원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창원 죽동마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봉강가술로 195-14

창원에도 담양 못지않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있는데요. 이곳은 바로 창원 죽동마을입니다. 이전 SNS에서 이 길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찾아가실 땐 ‘죽동마을회관’을 검색하시면 찾기 쉽습니다.


지역민에게는 ‘가로수길’이라고도 불리는 창원 도심의 메타세쿼이아 길 인근에는 이국적인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은데요. 피크닉, 산책하기에 딱 좋은 창원의 핫플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4. 콰이강의다리

콰이강의다리 /사진=네이버 업체 등록사진

콰이강의다리 /사진=네이버 업체 등록사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872-60

10:00 – 22:00 (휴무 없음)

055-220-4061

남/녀 화장실 구분

붉은 다리가 이색적인 이곳은 창원 마산에 있는 콰이강의다리입니다. 1987년에 지어진 다리로 태국의 콰이강의다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이전 철거를 검토했지만,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인도 전용 다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창원의 명소이자 데이트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죠.


다리를 건너며 바다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한데요. 또 다리의 중간은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짜릿한 경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날이 저물면 LED 조명까지 켜지는 등 야경명소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이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