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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설레이는 대만 첫사랑 영화, 그곳으로 랜선여행

byNHN여행박사

설레이는 봄, 설레이는 대만 첫사랑 영화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지만 집에서 넷X릭스 왓X 절친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저도 그렇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랜선여행 1탄!!!!! 봄과 같은 청량함과 풋풋함을 지닌 <대만 첫사랑 영화 BEST 3(여박이가 뽑은)> '나의 소녀시대',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 속 장면들을 랜선으로 미리 여행해 보자구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우정인 듯 사랑인 듯 학창 시절 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영화. 옛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풋풋한 학창시절의 첫사랑 영화로 보는 내내 은근한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해요! 남주인공 '커진텅'은 엉뚱하고 귀엽고 청순한 눈망울의 '션자이'는 너무 순수하고 예쁜 영화랍니다.

나도 널 좋아했던 그 시절의 내가 좋아

스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분명 커진텅과 션자이가 천등을 함께 날리는 모습일텐데요. 그 곳은 바로 스펀 이라는 곳 입니다.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지나가는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던 애틋함이 담긴 곳이 바로 이 곳 입니다. 철길을 따라 놓인 상점들이 인상적이고 소원을 써서 하늘로 날려 보내면 꼭 이뤄진다는 천등이 아주 유명한 곳이죠? 영화 속에서는 천등에 쓴 둘의 사랑이 이루어졌을까요? 스포니까 비밀!


징통역

핑시선의 마지막 종착지 징통역. 두 주인공이 거닐 던 곳

@jo_s.eun / @ha_ririn

@j_sujini / @silll.___.e

커진텅과 션자이가 함께 서로 알 듯 말 듯한 마음을 내비치며 기찻길을 걷던 곳//ㅂ// 핑시선 열차의 종착역으로 작은 철도 마을인데요. 일식 목조 건물이랑 예스러움이 가득한 모습이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바이샤완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과 다 같이 물놀이를 왔던 바다

@zorva_busan

@zorva_busan

@zorva_busan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곳 이었죠? 바다색이 참 아름다워서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 이예요! 영화처럼 친구들이랑 주르륵 앉아지평선을 바라보며 사진 찍고 싶네요.

나의 소녀시대

90년대, 첫사랑이라는 순수함과 발랄함이 담긴 사랑스러운 영화. 저예산 영화로 시작해서 엄청난 흥행과 남녀주인공을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나의 소녀시대'. 어쩌면 모두에게 한 번쯤은 있을법한 그런 추억을 담은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조금은 가볍게 볼 수 있는 그런 첫사랑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상 우덕화와 오우양을 짝사랑하는 너무나 평범한 여고생 린전신! 갑자기 행운의 편지를 받고 그 편지를 5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불행이 닥칠거라는 말에 학교선생님 , 짝사랑 상대를 못살게 구는 왕대륙(쉬타이위), 예쁜 서브여주에게 편지를 보내다 왕대륙에게 딱!걸려서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로맨틱 코메디물! 딱 나의 소녀시대가 아닐까 싶네요. 나름 소소한 반전도 있었는데요? 요것은 비밀!


90년대 배경이라 촌스러운 의상과 헤어가 응답하라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답니다 ;-)​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춘대지문구서국

유덕화 입간판이 있었던 초록색 간판 서점

@c0metish

랜선여행의 정석!!! 엽서와 함께 그 자리 그 곳에서... 너무 멋진거 같아요!

@pororij

여기서 남주인공 쉬타이위가 고백하는 방법을 알려주죠?

@pororij

지금도 이 서점 앞에는 유덕화 입간판이 있다고 하니 영화 한 장면처럼 기념사진 찰칵


소헐포말홍차점

린전신과 쉬타이위가 같이 공부하던 카페

@gorgeous___s

@gorgeous___s

@c0metish

@gorgeous___s

아니 정말 랜선여행 고수분들!! 영화로 봤던 그 곳이 이렇게 똑같이 있다면 너무 신기할 거 같아요! 그런데... 너무 아쉬운 건 .. 2년전에 폐업 했다고 하네요... 진짜 랜선여행지가 됐지만 사진으로라도 영화의 분위기를 느껴보아요

말할 수 없는 비밀

감성적인 분위기와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가 기억에 남는 영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영화! 바로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피아노 배틀 장면으로도 유명한, 잔잔한 선율로 조용히 시작해서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장엄하게 끝나는 영화라고 할까요?? 주인공 주걸륜이 영화 감독이자 ost 인 secret의 직접 작곡까지 한 주걸륜의 주걸륜에 의한 주걸륜을 위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너도 나를 사랑하니?


담강중학교

고등학교가 배경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메인 촬영지!

@seonbiyaaaa

@namhee.heo

@seolyn_c / @gangjeong_2

실제로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 인 담강중학교. 상륜과 샤오위가 걷던 교정에게서 똑같이 걸어보고 사진도 꼭 찍어야겠죠? 학생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용히 조심조심!


홍마오청

상륜이 피아노 연주를 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던 곳

@gangjeong_2

@s2_knowledge

1628년 스페인이 세운 곳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는 영국의 영사관으로 사용됐어요. 그래서인지 이국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죠? 이렇게 기둥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벽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예쁜 사진이 나온다고요!


소백궁

이 포스터의 그 곳! 소백궁

@9_it_s_me

@gangjeong_2

@9_it_s_me

새하얀 건물이 너무 예쁜 소백궁. 홍마오청을 지나면 소백궁이 나타나는데 푸릇푸릇한 정원도 정말 아름다워요ㅠㅠ 소백궁을 나와 옆으로 가면 담벼락 길이 있는데요. 샹륜이 샤오위랑 비를 피하던 담벼락이랍니다~


단수이

상륜과 샤오위가 노을 지는 강변에 앉아 아이스크림으로 건배 하던 곳

@leemijeong_ee

@leemijeong_ee

소백궁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노을이 눈부신 단수이 강이 나타납니다! 우리도 아이스크림으로 건배! 어떤가요? 주위에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곳 이랍니다. 아, 어서 랜선여행 말고 직접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랜선여행으로 마음을 다잡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