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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세계에서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세인트 마틴 섬, 마호비치가 궁금해?

byNHN여행박사

다들 여행 가고 싶으시죠? 비행기를 마음껏 자유롭게 탔던 그날이 너무 그립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세계에서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세인트마틴 섬! 마호비치의 유래에 대해 알려드릴 거예요.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마음속에 콕!!! 저장해두고 자유롭게 비행기 탈 수 있는 그날, 우리 떠나보아요~

세인트마틴 섬(Saint Martin)

@yyselene

캐리비안 북동쪽에 위치한 열대 섬으로, 이 작은 섬을 네덜란드와 프랑스 국경을 사이에 두고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섬을 두 나라가 절반씩 소유하고 있는다는 거죠! 신기하죠? 가장 평화로운 국경선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가보면 국경선비가 없으면 국가가 바뀌는 것도 모를 정도라고 합니다.

마호비치(Maho Beach)

@sorinini

마치 합성한 것처럼, 비행 중인 항공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찔 한 해변! 바로 마호비치입니다.

@sorinini

@sumisumyahs

마호비치는 오로지 비행기가 바로 머리 위를 지나는 이 장면을 만나기 위해 세인트마틴 섬까지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있을 정도로 이곳을 대표하는 색다른 명소예요. 물론 비행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것에는 분명 다른 이유도 있겠죠?? 마호비치 해변부터, 작은 섬의 여유와 아름다움이 담긴 구석까지!!! 이 섬의 매력을 파헤쳐 드립니다.

@yyselene

카리브 해의 속 시원한 에메랄드 빛 빛깔 바다와 하얀 모래가 주는 마음의 안식.

@sorinini

비행기를 마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각자의 방식과 취향대로 여유와 휴양을 즐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 시원한 카리브 해에 몸을 맡기고 흥청망청 헤엄치기.

@yyselene

@yyselene

단순히 수영하고 노는 것 외에도, 스노클링이나 패러글라이딩, 트래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bakjeonghwa

@yyselene

취향에 안 맞으면 주변에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앉아서 수다 떨며 비행기가 나는 걸 볼 수 있어요!!!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JIA -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yyselene

이쯤 되면 왜 비행기가 그렇게 가까이 아찔하게 낮게 나는 건지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바로 이 섬의 메인 공항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의 활주로와 해변의 거리가 불과 몇 십 km의 간격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처럼 추락한 듯 낮게 비행하는 항공기들을 볼 수 있는 거죠!! 도대체 왜 그렇게 지었냐고요? 간단합니다. 섬이 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의 해변의 끝부터 활주로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아슬아슬 신기합니다.

@yyselene

참고로 해변 양쪽에 위치한 바에는 이렇게 목 빠지게! 애타게! 비행기가 언제 지나가려나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그날 비행기가 지나는 시간을 적어두는 가게도 있어요! 작은 경비행기들은 수시로 지나가지만, 대형 항공기는 시간 확인이 필수!! 한 번 놓치면 2~3일 동안 놓치게 되는 날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

@shunachung

섬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 알록달록한 분위기랍니다. 뭔가 동화 속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mj_9382

@mj_9382

@mj_9382

섬이 작다고 조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먹거리도 가득! 놀거리, 볼거리 사람들까지 북적북적 가득해요.

@d_kon_lee

작지만 두 나라가 함께 공존하고 있고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만큼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세인트 마틴 섬의 장점 아닐까요?

@sumisumyahs / @jenny_jamjam91

골목길도 하늘도, 바다도, 산도 모두 아름다운 캐리비안의 작은 섬 세인트마틴! 이 정도면 매력 충분하죠?? 어때요?

@seuhana

우리 다음에 꼭 세인트 마틴 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