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떠나는 여행..."여기 어때"

[여행]by 이데일리

국내 여름 명소 5곳 추천

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곳을 찾는 다면?

방콕이 지겨운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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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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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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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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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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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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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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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카이 글램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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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카이 글램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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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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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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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쏠비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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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프통아일랜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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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밖은 나가고 싶지만 무더위는 피하고 싶은 사람들 모여라~


더워도 너무 더운 폭염 속 어디로 갈지 방황하는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다!


무더위 여름에 가기 좋은 국내 명소 TOP 5


5위-제주 사려니 숲길


초록초록 무성한 나무들 사이에서 도심에서 느낄 수 없었던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셔보고 싶을 땐 제주 사려니 숲길로!


4위- 단양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자체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레저 스포즈이기 때문에 주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구경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도 든다.


3위- 강릉 포스카이 글램핑


텐트와 취사도구를 준비하지 않고 몸만 가도 캠핑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글램핑. 사천해변 바로 앞에 있는 포스카이 글램핑은 멋진 텐트 속에 화장실, 침대, 취사도구, 에어컨 모두 다 갖춰져 있어 마치 해리포터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위- 삼척 장호항&쏠비치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불리는 삼척 장호항. 영롱한 에메랄드 빛 바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해서 투명카누를 타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장호항에서 차를 타고 40분 정도 이동하면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쏠비치 리조트가 보인다. 마치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떠올리게 하는 쏠비치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1위- 가평 캠프통아일랜드


"요우~ 와썹매앤" 쭌형도 갔다 온 가평 빠지. 땅콩 보트부터 디스코 보트까지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매년 여름마다 핫플이 되는 가평으로 가즈아!


/스냅타임

2019.08.1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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