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650마력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첫 공개 [영상]
현대차가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전용 디자인과 650마력 퍼포먼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현대차가 고성능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6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륜·후륜 듀얼 모터 기반으로 최고 650마력, 제로백 3.2초의 성능을 발휘하며,
공기역학 설계와 전용 색상을 더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 |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