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비즈 ]

"가계부 인증" 이것만 바꿨더니 월 38만 원씩 아꼈다고?

by도서출판 길벗

118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확 줄인 비결!

이름 : 이 대리 


나이 : 31살


특징 : 월급 250만 원 

31살, 직장인 이 대리는 월급관리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쓰나 확인해보니 매달 고정지출(매월 일정하게 나가는 돈)이 118만 원이나 됩니다. 변동지출(생활비 등 용돈)은 심지어 132만 원이 넘네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 대리의 월급은 250만 원이라는 점! 이래서 언제 차를 사고, 집을 살까요? 아니, 과연 비상금 조차 없는데 앞으로는 어떡하죠? 


그랬던 이 대리가 '이것'만 마음먹고 바꿨더니 월 38만 원씩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의 마지막에 있는 가계부에서 인증하겠습니다!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꿀팁!

1. 주거비

주거비로 나가는 지출은 월수입의 25%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대리의 경우, 주거비가 월수입의 33%나 됩니다. 주거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월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을 찾아봐야 합니다.

대출만 가능하다면 전세로 사는 것이 주거비 측면에서 가장 유리 합니다. 


월세와 대출 이자를 합한 금액이 40만 원으로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출을 모두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보증금을 조절해 계약한다면 월세를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2. 보험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상품에 가입하거나, 필요 없는 특약을 추가해 보험료가 비싸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싸진 보험료 를 각자에게 맞는 수준으로만 조정해도 지출을 큰 폭으로 줄이는 것

이 가능합니다.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의 보험료 차이는 무려 7배 이상!


평생에 걸쳐 보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4,000만 원이나 더 많은 보험료를 내면서 굳이 종신보험에 가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적금과 예금을 활용해

돈을 모으는 세 가지 전략


상황 예시 : 이 대리가 새 차를 구입하기 위해 오늘부터 3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모을 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좋을까? 🚗

1. 만기가 3년인 적금 상품에 가입하기

첫 번째 전략은 만기가 3년인 적금 상품에 가입해 매월 100만 원씩 넣는 방법! 3년 후 받게 되는 실수령액(원금+이자 -이자소득세)은 36,939,060원입니다. 


단, 만기가 되기 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 중도 해지한다면 이자를 거의 받을 수 없습니다.

2. 적금과 예금 상품 병행하기

두 번째 전략은 적금과 예금 상품을 병행해 이용하는 방법! 


3년 후에 받게 되는 실수령액은 36,948,110원입니다. 첫 번째 전략보다 9,000원가량 실수령액이 많아집니다. 


실수령액이 많아지는 이유는 적금이 만기가 되어 예금에 새로 가입할 때 적금 이자가 포함된 금액을 맡김으로써 복리효과(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3. 매월 예금 상품에 가입하기(예금 풍차돌리기)

세 번째 전략은 예금을 이용해 돈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매달 100만 원씩 예금 상품에 새로 가입해 매달 100만 원씩 적금을 납입하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죠. 만기가 되었을 때 두 번째 전략보다 11,000원가량 실수령액이 많아집니다. 왜냐하면 1년 차 이후 매월 만기 예금을 새로 예치할 때 이자가 포함된 금액을 맡겨 발생하는 복리효과가 두 번째 전략보다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전략의 경우, 12개나 되는 통장을 관리하는 것이 힘들다 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전략이 더 유리한지는 적금 금리와 예금 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적금과 예금 금리가 동일하거나 예금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크다면 세 번째 전략이 가장 유리합니다. 그런데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크다면 결과가 바뀝니다. 이때는 첫 번째 전략이 더 유리하죠. 따라서 상품에 가입할 때는 현재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쓰는 것이 유리한지 계산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대리의 확 바뀐 가계부 인증!

이 대리는 월세가 저렴한 방을 구해 주거비를 58만 원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보험료도 보험 리모델링을 통해 15만 원으로 줄였습니다.


통신비는 현재 사용량에 비해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 요금제를 변경하고 선택약정할인을 받아 7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그 결과, 이 대리는 고정 지출 매월 38만 원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과연 당신은 월급 중 얼마나 저축하고

얼마나 투자하고 있나요?


솔직히 모르겠다고요?

피 같은 내 월급 관리, 하긴 해야 하는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죠.


돈 공부, 어려워서 늘 미뤄왔다면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 쉬운 돈 공부 방법만 골라서

알려주는 책 《4주 완성! 첫 돈 공부》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방법만 알려줘서 재밌어요."

_ 독자 실제 리뷰 중

<4주 완성! 첫 돈 공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