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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주가 하락할 때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 2가지

by도서출판 길벗

"요즘 주식만 보면 멘붕이 옵니다.."

특히 작년, 시장이 호황일 때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 손실에 더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락장에 멘탈이 흔들리는 분들을 위해 이 시점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 매수 타이밍을 가장 편하게 잡는 방법도 소개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주가가 하락할 때 하면 좋은 가장 현실적인 방법 2

① 항상 현금 비중을 유지한다

장이 좋을 때는 많은 분이 "지금 빚내서 투자해도 모자랄 판에 무슨 현금을 유지하고 있냐"며 공감을 못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주식 하락장을 몇 번 경험하면서 느낀 점이 무리해서 주식을 하다가는 큰일 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현금을 조금이라도 유지하면 피로감, 무력감 또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금 비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따른 투자 멘탈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자신이 주식 투자하는 예상 자금(ex. 1억)에서 10~20%를 현금으로 항상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정장이나 하락장이 왔을 때 좋은 종목이 있으면 그때 보유 현금으로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방법이지만 꼭 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② 내 깜냥과 환경을 파악한다

저는 주식으로 단타 쳐서 번 것보다 까먹는 게 더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회사 하루 휴가 내고 나의 실력을 확인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단타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자금을 얼마를 구하고, 들고 있던 현금 몇천만 원으로 차트를 켜놓고, 기술적 분석을 하면서 단타를 해봤는데 이건 내 길이 아니라고 깨달았습니다.


내 깜냥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하고, 우량하고, 어차피 묻어둘 만한 좋은 주식들로 투자하는 게 돈 버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투자를 하다 보니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사도 괜찮을까?" 제일 편한 매수 방법

위의 표는 5월 16일 자로 미국 주식 시가총액 TOP10 고점대비 하락률 표입니다. (최고점은 52주, 즉 1년 기준입니다.)


이 표를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고점 대비 하락률로 매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5년간 애플 고점 대비 하락률을 보시면 2018년 말에 -35% 빠지고, 2020년 초 코로나 때 -30% 빠졌습니다. 


애플이 -10% 빠진 것도 최근 5년 기준으로는 아주 흔한 일은 아닙니다.


즉, -10% 이상 빠진 경우는 5년 통틀어서 5번 내외 정도 평균 1년에 한 번씩 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플 주식이 매일 오를 수는 없고 간혹 가다가 3년에서 5년 동안만 봐도 가끔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씩 좋은 매수 기회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이 15%~20% 빠지면 매수를 과감하게 합니다.


애플 종목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내가 애플이란 주식을 째려보고 있는데 매수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면 고점 대비 하락률 기준으로 매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금 비중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는데 현금이 없어서 못 사면 아까우니까요.


예를 들어 이렇게 매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량 대형주는 15%~20% 빠지면 분할 매수,  테슬라, 엔비디아, 페이팔 등 대형주긴 하지만 성장성이 높아서 변동성이 휘청휘청하는 고성장 대형주는 25~30% 하락할 수 있으니까 훨씬 더 보수적으로 분할 매수,  중 · 소형주는 매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반 토막 그 이상 하락했을 때 분할 매수, 이렇게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