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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찍는 순간 인생샷!" 요즘 제주에서 제일 핫한 명소 BEST4

by도서출판 길벗

천혜의 경광으로 휴가철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뚤리고, 찍는 순간 기억에 남는 인생샷을 남기는 요즘 제주에서 가장 핫한 명소는 어디일까요?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해안도로부터 오름의 여왕, 그리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까지!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해당 포스트는 신간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의 일부 내용을 발췌 및 편집 했습니다.

한라산 아래 펼쳐진 짙푸른 녹차밭

✅ 도순다원

제주 여행을 검색하다가 한라산을 배경으로 짙푸른 녹차 밭이 펼쳐진 사진을 본 적이 있을 텐데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차밭의 정체는 설록도순다원입니다.


지금이야 제주하면 연상되는 것 중 하나가 녹차일 정도로 차 재배 문화가 발달했지만, 그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도순다원 안에 들어서면 녹차가 산자락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며 끝없이 펼쳐집니다. 찻잎이 햇살을 받아 반짝일 때마다 싱그러움이 퐁퐁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차밭 위로 한라산이 보이는 포인트까지 가려면 입구에서 한참이나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푸르고 시원한 풍광 덕에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주소: 서귀포시 중산간서로356번길 152-41


💌 Drive tip: 관광지가 아니어서 주차장이 없고 길이 좁다. 입구 근처에 있는 여유 공간에 바짝 붙여서 주차해야 합니다.

무지개가 뜬 바다를 향해 달리는

✅ 서해안로(용담해안도로)

서해안로는 제주공항 북쪽에 있는 해안도로로 도두항에서 시작해 용두암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해안을 따라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줄지어 늘어선 게 특징인데요. 공항을 바로 곁에 두고 있어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 마지막으로 짬을 내 들리거나,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도두봉 근처 도로 약 500m 구간은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무지개 해안도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해안도로에 세워져 있던 경계선이 무지개색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해지면서 인생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 삼아 색색의 경계석 위에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겨보세요!


💌주소: 제주시 서해안로(무지개해안도로: 제주시 도두일동 1741-3)


💌Drive tip: 무지개해안도로 부근 제주시 도두일동 1727-1에 주차(시작 지점). 또는 제주시 도두이동 1657-26(끝 지점)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도로 중간 지점인 어영소공원 이용

오름 왕국의 여왕

✅ 다랑쉬오름

금백조로와 중산간동로를 타고 여행하다 보면 유독 도드라진 오름 하나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동부 오름 군락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다랑쉬오름입니다.


분화구가 오름 위로 달이 뜬 것처럼 보여 다랑쉬(한자식으로는 월랑봉(月郞峰)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날씬하게 솟아올라 도도하게 뻗은 능선이 아름다워 오름의 여왕으로 꼽힙니다.

이름에 걸맞게 오름을 오르는 길이 꽤 가파르지만 정상에 서면 움푹 팬 분화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바로 앞에는 아끈달아쉬오름이 손에 잡힐 듯 앉아 있고, 시선은 저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있는 바다까지 닿는데요.


고개를 돌리면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멋진 풍경화를 보는 듯 합니다. 단 다랑쉬오름을 다녀오려면 최소 1시간 30분이 소요되니 다음 여행 일정에 차질을 받지 않도록 시간 안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바다를 향해 닻을 내린

✅ 방주교회

방주교회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배모양으로 지어진 교회입니다. 물을 담은 연못으로 건물 주변을 둘러싸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방주처럼 보이게 설계되었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연못이 파도처럼 물결쳐 마치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연상하게 합니다. 맑은 날에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 눈에 아른거리면, 자연과 건축을 하나 되게 만든 작품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연못을 따라 교회를 한 바퀴 돌며 관찰한 후, 돌다리를 건너 교회 안을 살펴보세요. 나무 기둥이 연이어진 예배당 내부는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잠시 예배당 의자에 앉아 있으면 경건한 마음이 우러납니다.


💌주소: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113


💌외부 개방: 09:00~18:00(하절기 08:00~19:00)


💌내부 개방: 08:00~18:00(주일 13: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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