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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옷장 속 헌옷들을
새옷으로 만드는 법 8

byGirlStyle 걸스타일 코리아

오래전에 샀던 옷들이 보관을 잘못해서 색이 탁해지거나, 주름이 생겨 못 입어서 헌옷 수거함 또는 헌옷 수거 업체에 보내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이 방법들만 알고 있다면 버리지 않아도 헌옷을 새옷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 만약 주말에 헌옷들을 처리하려고 생각했다면 이 방법들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

1. 주름을 제거하려면 얼음조각을 건조기에 넣자

얼음조각 몇 개를 건조기에 넣고 약 15분간 중간 모드로 설정해 주자. 그럼 얼음은 녹아서 증기로 변하고 옷의 주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구. 그 외에 구겨진 옷과 함께 젖은 양말을 건조기에 넣어도 좋아.

2.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주름을 펴는 법

작은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 다음 물이 끓어 증기가 올라온다면, 불을 약하게 하고 냄비에 모자나 캡을 씌워줘. 그럼 냄비에서 나오는 증기가 점차 주름을 펴서 모자 형태를 새것처럼 잡아줄 거야.

3. 색의 선명도를 위해 소금을 사용하자

세탁기에 옷과 세제를 넣은 후에 소금 1/2 컵 (150g)을 넣어줘. 소금을 넣으면 색상을 복원하는 것 외에도 새 옷이 바래지 않도록 예방하기도 하지.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반 소금은 사용해도 되지만, 굵은소금은 세탁기에 완전히 녹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아. 소금은 특히 피, 곰팡이, 땀 얼룩제거에 좋다구.

4. 흰옷은 전용 세정제로 복원하자

가정용 표백제는 세탁용으로 자주 사용돼. 하지만, 그 화학적 성분으로 인해 종종 흰옷을 노랗게 만들기도 하지. 그럴 때는 약간의 청색 염료인 흰색 전용 세재를 사용하면 원래의 흰색으로 복원될 수 있어.

5. 세탁하기 전에 단추와 지퍼를 채워

세탁 전에 옷의 지퍼와 단추를 잠가주자. 이렇게 하면 다른 단추와 지퍼가 걸리는 것을 방지하고 단추가 당겨지거나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천을 잡아당기거나 찢어지면서 옷이 손상될 수 있으니 세탁하기 전에 잘 체크해주자구.

6. 단추가 떨어졌을 때 치실을 사용하자

와이셔츠에 있는 단추들은 얇은 실로 꿰매기 때문에 단추가 잘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럴 땐 일반실이 아닌 치실로 꿰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특히 마모가 심한 버튼에 좋은 방법 중 하나야.

7. 베이킹 소다로 신발의 냄새 제거하는 법

각 신발에 베이킹 소다 1스푼을 넣어주자. 참고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발 밑창 전체를 덮으려면 베이킹 소다를 충분히 사용하는 게 좋아. 베이킹 소다를 충분히 뿌렸다면 신발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상태로 밤새 두었다가 아침에 털어내고 신으면 돼. 아주 간단하지? 만약 발이 크다면 더 많은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주자.

8. 셔츠 넥카라를 다릴 때는 고데기를 사용하자.

다림질 후에도 옷깃이 완벽해 보이지 않으면 고데기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필 수 있어. 다림질을 할 시간이 없을 때도 좋은 방법이지. 단, 온도를 너무 높게 하면 옷감을 태울 수도 있으니 온도를 잘 조절해서 다리는 게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선미 공식 인스타그램, 박서준 공식 인스타그램, Unsplash 공식 홈페이지, pixbay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