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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우리가 운동할 때
이것을 참을 수 없는 이유!

byGirlStyle 걸스타일 코리아

헬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매일 운동을 하다 보면 꼭, 하필, 그 타이밍에 방귀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다들 느껴본 적 있지? 특히 실내 운동을 단체로 할 경우 이럴 때 정말 난감하잖아. 대체 왜 운동만 하면 방귀를 참을 수 없는지 이 현상에 대해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아봤어.

“운동할 때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미국의 투로 대학 정형외과 임상 부교수인 ‘니케토 심파루’는 운동 중에 방귀가 나오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라고 말했어. 첫 번째는 격렬한 호흡으로 숨이 차면 소화기관에 여분의 공기가 쌓이고, 이 공기가 방귀로 나오기 때문!

두 번째는 운동이 소화과정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라고 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소화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이로 인해 소화기관에 있던 가스가 밖으로 밀려 나오게 돼. 무산소 운동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지. 근육을 조이면 결장도 함께 조여져 방귀가 밖으로 나오는 거야.

“그럼 운동할 때 방귀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방귀가 나와버리면 정말 민망하지. 이런 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조절을 하는 방법은 있어.

바로 운동을 하기 전,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인 밀, 옥수수, 감자, 브로콜리, 양배추, 탄산음료 등을 피하는 거야. 또 운동을 할 때, 숨을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면 공기의 흡입량이 줄어 방귀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이 방법을 써보는 것도 좋을 듯!

그렇지만 방귀가 창피하다고 무조건 참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야. 방귀는 몸 안의 나쁜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복부 팽만감, 붓기 및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운동을 할 때 방귀가 나올 것 같다면 잠시 쉴 겸 야외에 나갔다 오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