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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한동훈과 이정재 주말 갈비집 만남?.. 얼짱과 인싸의 과거

by경기연합신문

이정재 한동훈과 주말 갈빗집서 포착... 목격담 올라와
알고보니 이정재 현대고 동창? 1995년부터 승승장구한 두 사람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나눈 소식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화제되고 있다.


이들은 과거 현대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과거 사진과 목격담 등이 올라오고 있다.

현대고 5기 동창인 한동훈 이정재

이정재와 한동훈은 26일 저녁 서초구의 한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는 SNS를 통해 목격담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게시자는 “지금 두 사람이 함께 저녁을 먹고 있다” “두 사람이 식사 후 이정재의 차를 타고 함께 귀가했다” 등의 내용을 적어 올렸다.


특히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갈빗집에서 식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장소 또한 언급했다.


두 사람은 식당을 나서던 중 팬들의 요청으로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나란히 사진 촬영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이 중 한 장관의 패션이 주목되기도 했다.

한 장관은 여느 때와는 달리 후드티에 점퍼를 걸치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으로 더욱 푸근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재 자랑한 한동훈

당시 식당 주변에 있던 한 시민은 한 장관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한동훈은 이때 자신의 곁에 있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나보다 더 유명한 분이다. 사인받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톱스타 이정재다”라고 친구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나오는 주차장에서도 사인을 요청받은 한 장관은 해맑은 미소로 성심껏 팬 서비스를 한 뒤 이정재의 차를 함께 타고 떠났다.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

한동훈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이자 친구 사이다. 현대고는 현재 자율형 사립고로 운영되고 있지만 두 사람이 재학 중일 때는 무작위로 배정되는 일반고등학교였다.


월간조선에 따르면 한동훈 장관은 고등학교 당시 1학년 1학기부터 반장에 선출됐고 늘 전교 1~3등을 차지한 학교 내 ‘인싸’였다. 그의 동창들은 이정재를 예능반에서 활동한 ‘얼짱’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한동훈 장관 또한 미술전공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예능반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또 다른 동창은 “두 사람이 친한 건 아니었지만, 각각 문과반과 예능반에서 유명한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이정재는 1995년 1월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국민스타로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고 그해 한동훈 장관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2001년 검사로 임용됐다.


한지훈 기자 gyn1411@g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