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라이프 ]

'여친이 25살 연하?' 방시혁, 주식+부동산 합친 재산 이정도였어?

by경기연합신문

'BTS 아버지' 저작권 수입만 매년100억

3조 자산가는 기부 수준도 남달라...

방시혁의 이상형, '○○○'

HYBE 의장 방시혁의 재산이 방송을 통해 공개 돼 화제다. 그가 가진 주식과 부동산의 평가액이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수십억에 달하는 기부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섰다.


방시혁은 과거 서울대로부터 반기문에 이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아 대한민국문화 예술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왼쪽: 방시혁, 연합뉴스. 오른쪽: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출처

왼쪽: 방시혁, 연합뉴스. 오른쪽: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출처

3,4층은 복층에 화장실만 5개. 연예인도 산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방시혁 의장이 현재 국내 연예계에서 거둔 성과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과거 작곡가로 활동하며 등록한 753곡으로 매년 100억 원에 달하는 저작권료를 거둬들임이 밝혀져 대중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135억 원대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방시혁 의장이 지난해 매입한 한남동 빌라는 108억 원에서 27억 원이 오르면서 27억 원이라는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2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KBS2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지난 5월 방송된 엠넷 'TMI 뉴스 쇼'에서는 싸이와 태양·민효린 부부가 거주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반토막 나도 SM·YG·JYP보다 '위'

'연중 플러스'에서는 방시혁이 국내 대형 엔터 3사 수장을 모두 앞지르는 주식 평가액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주식 부호 7위까지 올랐던 방시혁의 당시 평가액은 총 3조 9257억원으로, SM·YG·JYP 3사 수장의 주식 평가액을 모두 합친 6078억원보다 무려 6배나 높았다. 

주가 급락으로 인해 보유지분의 가치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방시혁의 주식 평가액은 이달 기준 1조 6176억원으로 조 단위를 넘는다.  24일 기준 하이브 주가는 113,000원 선에서 거래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남다른 철학, 남다른 기부금

재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 일주일 전인 13일, 방시혁 의장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 13호로 가입했다.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은 10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기부 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기부자의 의사를 반영해 기금사업을 구성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별도의 재단을 설립한 것과 유사한 형태인 맞춤형 기금사업이다.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시혁의 기부금은 청소년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사랑의 열매는 이 기금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과 시설보호 청소년들이 차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방시혁 의장은 "이 세대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있게 꿈꾸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금조성을 위한 기부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또한 방시혁은 자신만의 남다른 철학을 인정받기도 했다. 바로 서울대 명예경역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것. 대중문화계 인사로는 최초였기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SBS 출처

SBS 출처

여자친구? 방시혁의 이상형

한편,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시혁의 여자친구는 25살 연하'라는 소문이 돌아다녔었다. 지금은 해당 여성이 직접 부인해 사건이 일단락 됐다. 논란은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방시혁의 연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당시 방시혁과 해당 여성은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타 언론에서도 이에 대해 취재한 바 없다. 그간 언론에 공개 된 방시혁의 연애사는 2012년 방송된 JTBC '변우민 박지윤의 행복카페'에서 밝혀진 사실밖에 없다. 


방시혁은 10년 전 방송에서 "연애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오죽하면 벽에다가 목표로 '연애하기'라고 써서 붙여 놨다. 다른 일은 내가 열심히 하면 얼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부터 쉽지 않다"고 고백했었다. 


여담으로 방시혁이 예전부터 밝혔던 이상형은 일본의 80년대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라고 한다.

나카모리 아키나, SNS출처

나카모리 아키나, SNS출처

나카모리 아키나, 커뮤니티 출처

나카모리 아키나, 커뮤니티 출처

1972년생인 방시혁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이며, HYBE의 설립자이다. 2005년 독립하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임정희, 에이트, 2AM, 방탄소년단 등의 음반을 프로듀스했으며, 그가 작곡한 대표곡들은 2AM '죽어도 못 보내', GOD '자유(마법의성)', 비 '나쁜 남자',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에이트 '심장이 없어' 등이 있다.


문근일 기자 antoniomoon@g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