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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너무 안타까워" 이정후 SSG 우승 후 남몰래 뒤에서 '이 행동' 했다

by경기연합신문

키움 이정후 2년 뒤 메이저리그 진출 열려

키움 '연봉 1위' 이정후

아빠 이종범, 동생 근황 관심 이어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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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시리즈 경기가 SSG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키움의 이정후가 모두가 떠난 뒤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아버지 이종범의 그늘에서 벗어나 가능성을 보인 그에게 여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후 잘 싸웠다, 준우승 후 성숙함 느껴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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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구단 역사상 최초로 우승에 도전했던 키움은 ‘3번째 한국시리즈 도전’에서 전적 2승 4패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준우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된 이후, 푸이그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 반면 이정후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동료들을 다독였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이정후는 타율 0.259(27타수 7안타), 2타점으로 실력을 원활히 펼치지 못했다. 6회 3-2로 리드를 되찾는 1점 홈런을 터트렸지만, 역전패로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마주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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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 인터뷰에서 "실책하고 싶어서 하는 선수 없고, 못하고 싶어서 못한 선수는 없다. 최선을 다해서 받은 결과다. 결과가 이미 나왔으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덤덤히 말을 전했다.키움은 실패의 '2승'을 채우겠다며 내년을 기약했다.

타격 5관왕, 키움의 히어로 이정후

네이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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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다. 이미 키움에선 없어선 안 될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능력치 뿐 아니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조리있게 말을 잘 하고 선, 후배간의 예의 또한 갖추기로 유명하다.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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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이정후는 기복 없이 꾸준히 실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뒷받침 하듯 지난 9월 최고의 선수로 이정후가 선정됐다. 이정후는 기자단 투표 32표 중 12표(37.5%)를 받고, 팬 투표에서 41만5522표 중 25만2398표(60.7%)를 얻어 총점 49.12점을 획득, 최종 1위 반열에 올랐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에 월간 MVP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이정후는 한 달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38개)와 가장 높은 타율(0.418)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성장세에 해외진출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7억 5천만 이상 높일 수 있을까

데일리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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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가 막을 내리면서 선수 이정후의 연봉에 관심이 모아졌다. 키움 선수단의 연봉은 56억 2500만원으로 한화(약 47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따라서 이번 한국시리즈서 맞붙는 두 팀(SSG)의 연봉 차이는 170억 7900만원에 이르며 약 4배 차이에 달한다.


한편 키움은 이정후가 7억 5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가운데, 팀 선배인 김하성을 따라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별히 키움은 KBO리그에서 적극적으로 선수들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미 강정호, 김하성, 강정호 3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스포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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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올해 5년차 시즌을 맞이했다. 데뷔 첫 해부터 맹활약하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 이후에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높여가는 중이다. 예리한 타격 능력과 빠른 발, 강한 어깨는 이미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다.  한국야구의 흐름을 이정후가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 또한 높다.

동생 내년 1월 웨딩마치, 이정후는 언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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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정후의 여동생이 내년 1월 야구선수 고우석과 웨딩마치를 치른다. 특별히 아버지가 이종범 LG 퓨처스 감독이자, 오빠는 이정후 선수, LG트윈스에서 활동 중인 고우석이 가족의 인연을 맺어 ‘스포츠 가족’에 합류하게 됐다.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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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고우석의 결혼은 이정후가 오작교를 맺어줬다는 사실 알려져 화제다. 이종범의 딸은 평소 고우석과 ‘오빠의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998년생 동갑내기인 고우석(충암고)과 이정후(휘문고)는 고교 시절 학교는 달랐지만 청소년 대표팀에서 함께 뛰면서 서로 집을 드나들 만큼 친분을 쌓았다.


예비 부부인 이들은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봤다”고 에이전시에서 소식을 전했다. 아직 이정후 선수는 연애에 대한 소식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염보라 기자 bola407@gy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