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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답답해서 내가 뛴다" 카타르 월드컵 앞둔 기성용 발언 재조명

by경기연합신문

기성용 과거 발언때문에 혼줄났다

전 국가대표 감독의 비판

학교폭력 논란 결국 결론은 ?

왼 사건과 관련없는사진 오 기성용과 이운재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론되는 기성용의 과거 발언의 논란이 붉어졌다. 학교폭력 논란과 더불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주목 받는 가운데,  손흥민과의 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성 후배 성폭행 의혹'을 받은 기성용, 결국 판 다 뒤집을 만한 결론 나왔다 (반전주의) | 위키트리

기성용은 1989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축구 천재 소리를 들을정도로 뛰어났으며 이후 10대 후반 시절 부터 fc서울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유럽 셀틱fc에 진출에 성공했다.


그 후 남아공월드컵에 발탁되어 한국축구 16강 진출을 이뤄내는데 큰 공을 세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남아공월드컵때 활약에 힘입어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로 이적을 성공해 그의 전성기는 다시 한 번 시작됐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전진 패스를 통한 공격 전재가 매우 훌륭한 것으로 유명하다.수준급의 키핑 능력과 톱 클래스의 롱패스 능력, 넓은 시야와 공간 활용 능력을 갖추었으며 양발을 모두 잘 쓰기로 유명하다.  결국 그가 한국축구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걸 실력으로 증명 했다.

기성용 수많은 SNS 논란들

기성용

과거 기성용은 그 유명한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 뛰던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2007년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0:0 으로 끝나자 축구팬들은 SNS에 욕설과 비난을 쏟아냈다. 

기성용 싸이월드 대문

그러자 기성용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당시 유행했던 SNS '싸이월드' 대문에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 뛰던지", "답답하면 너네가 뛰어라", "너네가 한번 가서 뛰어보지 그래" 를 작성했다. 


결국 기성용의 글때문에 논란이 되어 에이전시가 주의를 주겠다며 사과를 하고 일단락 됐다.

기성용

몇년이 지나 기성용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당시 논란에 대해 언급을 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논란으로 기성용은 sns에 전 국가대표 감독 최강희를 저격했던 과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기성용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전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 뒤 페이스북에 "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 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가만히 있었던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되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는 글을 남겼다. 


당시 기성용은 선발에 나가지 못해서 충격을 받았고, 다른 해외파 선수들도 배척감을 느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최강희 감독은 당시 셀틱에서 뛰고있던 기성용에게 "스코틀랜드 리그는 셀틱을 제외하고 한국의 내셔널리그와 같다"라고 기성용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다.

기성용

한편 당시 네티즌들은 "근데 기성용 없으면 우리나라 수준 너무 떨어지더라", "기성용은 국대에 없으면 안 될 존재", "기성용 항상 응원해", "기성용 패스보면 제라드 떠올라" 등 기성용을 옹호하는 반응이 오가고 있다.

인기 배우 한혜진과의 결혼

기성용과 한혜진

기성용은 과거 축구화에 HJ라는 이니셜을 통해 한혜진과의 열애설이 붉어진 적이 있다.


한혜진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발표를 했다. 이후 서로 연애 인정을 했고 결국 2013년 6월 25일 결혼을 했다.


한혜진은 과거 9년간 열애를 한 나얼이 재조명이 됐는데 네티즌들은 "기성용과 환승연애가 아니냐" 는 논란이 커졌고 결국 나얼은 "혜진이가 저와 함께한 시간동안 다른 누군가에게 눈길을 준 적이 없다. 이제 막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 하는 사람에게 근거없는 소문 때문에 돌을 던지지 말아달라. 참 많이 아프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얼과 한혜진의 결별사유로 바쁜 활동으로 소원해진 것이 주된 이유로 밝혀졌다.

기성용과 한혜진과 딸

기성용 학교폭력 논란 및 결론

기성용

2021년 2월 24일, 21년 전인 2000년 전라남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배 선수 2명이 후배 선수 2명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하는 등 성폭행과 폭행을 가했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왔다. 응하지 않을 경우 무자비한 폭행이 가해졌기에, 피해자인 C씨와 D씨는 번갈아 가며 구강성교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도 나왔다.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인 박 변호사는 가해자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언론을 통해 밝힌 가해자 A의 신상과 일치하는 선수는 기성용밖에 없기에 가해자 중 한 명은 사실상 기성용으로 특정되었다.

기성용 결국 입장을 내놓았다.

기성용

기성용

"기성용입니다. 긴 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도 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합니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생각했지만 축구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습니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기성용

기성용은 입장대로 2021년 3월 22일 기성용의 법률대리인인 송상엽 변호사가 "기성용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C, D에게 형사 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장을 접수했고, 동시에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했다.


한편 오늘날까지 진흙탕 싸움이 되가고 있는 기성용의 학교폭력 논란은 추후 사건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희주 기자 xjawjd1@ba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