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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임세령 재산 따라잡나?" 이정재 스타워즈 합류하자 전세계가 놀랐다

by경기연합신문

오징어게임 이정재, 스타워즈 캐스팅

이정재 감독, '헌트' 연출

‘나이 5살 연하’ 임세령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관심

ytn, 이정재 인스타그램

ytn, 이정재 인스타그램

오징어 게임으로 대중의 이목을 끈 배우 이정재가 영화 스타워즈 ‘애콜라이트’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영화 헌트 감독 데뷔까지 잇따른 활동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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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즈니플러스 ‘스타워즈’는 영화에 관심있는 관객에게 긴 시간 동안 애정을 받은 만큼 배우 이정재의 캐스팅은 국내 영화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후문.


커리어 뿐 아니라 연인 임세령과 8년 공개 열애를 하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75회 칸 국제영화제 행사와 에미상 레드카펫까지 동행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월드스타 이정재 스타워즈 시리즈 전격 캐스팅

영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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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으로 급부상한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새 시리즈에 합류하며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


지난 7일 디즈니플러스는 영화 ‘스타워즈’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The Acolyte)’ 캐스팅을 전격 발표했고, 배우 이정재가 영화에 합류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미국의 업체 ‘데드라인’은 9월 이정재의 ‘스타워즈’ 합류 소식이 전격 알려지자 “이정재의 캐스팅은 루카스 필름과 헤드랜드의 승리”라고 언급하며 할리우드에서 이정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시사와 함께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특별히 이정재가 스타워즈에 출연하는 것은 배우 개인으로서의 영광일 뿐 아니라 국내 영화 산업에도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1편부터 연출한 이래로 SF영화에 대한 판도를 새롭게 바꿔 40년 동안 세계인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영화 장르 중 하나다.


현재 영국에서 촬영을 하고있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하지만 지난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이라는 배역을 연기한 이정재가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만큼 앞으로 어떠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첫 연출 영화 헌트, 이정재의 세밀한 영화 시선

영화 '헌트' 스틸컷 출처: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헌트' 스틸컷 출처: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지난 8월 10일 개봉한 영화 ‘헌트’는 배우 이정재가 영화감독 첫 연출작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영화 헌트가 초청이 되며 영화예술인과 대중에게는 처음 상영됐다.

경북신문

경북신문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하여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큰 사건과 마주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특히 헌트가 이정재로서는 감독 데뷔작이면서 깊은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다는 점에서 화제 된 바 있다.


한편 국내 취재진과 외신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측면이 있었다. 국내 취재진은 이정재 감독의 데뷔가 성공적이다 분석했지만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캐릭터의 깊이나 스토리텔링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라는 평을 남겼다. 


일부 관계자들은 ‘헌트’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고문 장면 등이 폭력적인 장면으로 다가왔고, 문화적인 차이로 놓친 부분이 많았다 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반면 감독 데뷔작임에도 연출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정재 ♥ 임세령 8년 연애 결혼까지 이어지나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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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세령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인으로서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열애는 2010년 필리핀 동반 여행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정재는 “임세령 씨와는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의 공식 입장과는 달리 태국, 일본, 필리핀 등 총 5차례에 걸쳐 함께 여행 다녀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여성동아 측에서 단독 보도했다.

씨네21

씨네21

여러 번 ‘사실무근’ 입장으로 일관하고, 양측 모두 뚜렷한 입장을 비치지 않았지만 2015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10년부터 서로 힘든 일을 들어주는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는 것.


두 사람의 인연은 8년 동안 이어졌다. 다수의 공식 석상에서 함께 자리를 지켰을 뿐 아니라, 이정재가 처음 연출한 영화 ‘헌트’가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을 당시에도 임세령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연인 관계를 8년 동안 유지한 만큼 결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스타 이정재에서 단단한 배우로 성장한 배경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정재를 알리게 된 작품은 SBS 드라마 ‘모래시계’이다. 지금까지도 회자될 만큼 90년대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로 대국민적인 스타적 인기를 얻게 됐다. 


그 밖에 스크린에서도 ‘도둑들’, ‘신세계’로 연기와 흥행, 인기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또한 송강호와 함께 출연한 관상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으며 송강호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영화 스토리 라인을 압도했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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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에서는 염석진 역할을 맡으며 천만 영화 두편을 지닌 배우가 되었고,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주연으로 발탁돼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쳐 흥행작을 하나 더 추가했다.


2022년 8월 영화 헌트 감독을 맡아 데뷔했고, 최근 인기 SF 시리즈 ‘스타워즈’에 합류하면서 월드스타로서의 반열에 굳건히 자리잡았다.


염보라 기자 bola407@gy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