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 꼬옥 붙어 있는 허스키

[라이프]by 올라펫

조심스럽게 아기와 인사 하고 있는 강아지 '밀리(Millie)'.

그 후부터 아기 자는 옆에 아주 꼬옥 붙어 있습니다. 어딜 가든, 항상 옆에서 지켜주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게 보여서 더 사랑스러워요 ㅠㅠ 옆에 있다 자연스럽게 살짝 기대기. 듬직하죠?

아기가 너~무 좋은 댕댕이 ㅋㅋㅋㅋㅋ 매일 매일 아주 꼬옥 붙어 있네요. 영상으로 보면 더 행복하답니다!


영상에는 매일 매일 아기와 밀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았어요. 힐링 되는 영상! 한 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는 참 좋겠어요! 태어나자마자 이런 듬직한 단짝이 생기다니! 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둘의 우정 영원하기를~

2020.11.09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는 펫 채널
채널명
올라펫
소개글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는 펫 채널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