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호텔편. 알아둬야 할 호텔 용어 소개

[여행]by 호텔스컴바인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는 몰랐던 그 용어들! 오늘은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는 호텔 용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호텔 예약 및 투숙 시 활용해 보세요!

예약 시 사용하는 호텔 용어

가장 먼저 예약 단계에서 사용하는 호텔 용어예요. 캔슬이나 노쇼 혹은 오버부킹 등 다양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용어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오큐펀시 (Occupancy) 


오큐펀시, 혹은 오큐펀시 레이트는 해당 일자에 예약 건수를 비율(%)로 환산한 수치예요. 100개의 객실 중 50개의 객실이 예약된 상태라면 해당 일자의 오큐펀시는 50%인 셈이랍니다. 오큐펀시가 여유로운 경우, 운 좋게 룸 업그레이드를 노려볼 수도 있겠죠?



오버부킹 (Overbooking)


호텔 내에 보유하고 있는 객실의 수를 초과해 예약받은 경우를 의미해요. 호텔, 항공사는 종종 노쇼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오버부킹을 받는데요. 그렇기에 만약 오버부킹이 일어난다면 호텔 측에서는 턴 어웨이를 시행하게 된답니다.



턴 어웨이 (Turn Away)


오버부킹을 비롯한 O.O.O 객실 (Out of order : 사용 불가능한 객실)이 발생할 경우 호텔 측에서는 턴 어웨이를 시행하고 있어요. 호텔 측에서 책임지고 고객을 다른 호텔로 무사히 인계하여 보내드리는 과정을 의미한답니다.

체크인 시 사용하는 호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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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 후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은 체크인이죠! 또한 결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련 용어를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얼리 체크인 (Early Check-in) 


명시된 체크인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입실하는 것을 의미해요. 호텔 멤버십 등급에 따라서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하기도 하며, 일반 고객이라도 해당 일자의 오큐펀시에 따라서 제공되기도 하기에 체크인 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종종 C/I, C/O으로 표기되기도 해요.



디파짓 (Deposit)


체크인을 진행할 때 일정한 보증금을 프런트 데스크에 맡겨 놓는데요. 이는 기물 파손이 발생하거나 미니바를 사용하셨을 경우에 청구를 위한 수단이며, 이상이 없을 경우 체크아웃 후에 정상적으로 환불 처리된답니다. 보통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낼 수 있어요.

레스토랑 관련 호텔 용어

다음으로 호텔에서 식사를 할 경우 알아두면 좋은 호텔 용어를 알아볼까요?


컨티넨탈 (Continental) 


간단한 유럽식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로 차갑거나 실온 음식 위주예요. 토스트, 햄, 요거트, 시리얼 등 우리가 흔히 호텔 조식하면 떠올리는 음식들이 제공된답니다. 



오리엔탈 (Oriental)

 

아시안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통 밥이나 죽과 같은 따뜻한 음식을 의미해요. 



해피아워 (Happy Hour) 


고객이 드물게 방문하는 시간대에 음료와 주류, 스낵, 간단한 식사를 저렴한 가격 혹은 1+1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특히 풀 바에서 오후 시간대에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면 좋아요.


 

오르되브르 (hors-d'oeuvre) 


애피타이저 또는 간단한 술안주를 뜻하는 프랑스 단어예요. 호텔 상위 객실에 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또는 클럽 룸에 투숙할 경우 라운지 혜택이 보통 포함되는데요. 이때 '이브닝 오르되브르'라는 서비스가 있다면 가벼운 전채 요리와 술을 뷔페식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걸 뜻해요.

서비스 관련 호텔 용어

마지막으로 투숙 시 실제 서비스 사용을 위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 관련 용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배기지 다운 (Baggage Down) 


체크아웃 시 짐이 많다면 배기지 다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호텔 컨시어지나 도어맨이 객실을 방문해 짐을 로비로 옮겨주는 서비스랍니다. 



버틀러 (Butler)


'집사'를 의미하는 버틀러는 객실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뜻해요. 보통 객실 단가가 높은 럭셔리 5성급 호텔에서 제공되며 버틀러가 24시간 동안 객실을 전담하며 버블 배스를 만들어 주거나 식당을 예약하는 등 VIP 급 편의를 제공해요. 



턴 다운 (Turn Down) 


편안한 숙면을 위해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정돈해 주는 서비스예요.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생수, 커피, 차 등 객실 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모든 음료나 어메니티를 의미한답니다. 간혹 미니바까지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complimentary'로 표기되어 있는지 잘 확인해 보세요. 



알쏭달쏭 헷갈리는 호텔 용어, 미리 알아둔다면 당황하는 일은 없겠죠? 오늘도 호텔스컴바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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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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