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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개그맨 김현철 … 수입은?

by보물섬

김현철님이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했답니다. 


김현철님이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했을때 누군가가 ‘지휘 수입은 얼마나 들어오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김현철 님은 ‘솔직히 이 일은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 아니다, 개그맨 시절보다 솔직히 수입은 적다 그런데 행복 지수는 훨씬 높다 라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고 행복하다’는 속내를 밝혔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을 일을 할수 있다는 점이 정말 부럽기도 합니다. 오늘은 김현철님의 멋진 오케스트라 지휘 관련 내용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출처: 김현철 인스타그램

솔직히 주변에서는 김현철이 실제 오케스트라 지휘를 할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반응에도 그의 지휘에 대한 사랑은 그 무엇보다 크고 그가 지휘를 하고 있을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김현철의 현란한 손짓을 따라서 오케스트라의 악기들이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음색을 만들어 내 정말 큰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고 합니다.

출처: 김현철 인스타그램

그는 독학으로 지휘를 배워 꾸준히 무대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고 합니다. 또하나 놀라운 점은 그가 악보를 읽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솔직히 악보를 읽지 못하지만 대신 악보 자체를 달달 외워서 지휘를 진행하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샤롯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단장 은평구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 그리고 본인이 창단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이니 웃기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면 오산이라고 합니다. 전문적인 지휘자 보다는 실력이 부족하겠지만 공연할 때 그의 진지한 모습과 그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실력과 조화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표하게 된다고 합니다. 공연마다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이고 지휘하면서 그가 보이는 재미있는 동작이 관객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 준다고 합니다.

출처: 김현철 인스타그램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클래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객 분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드리면 클래식에 좀더 친숙함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휘에 대한 그의 열정 그리고 그가 잘하는 부분을 십분 활용해서 관객들에게 들려 드리는 점에서 아무래도 그가 진정 지휘와 클래식을 사랑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처: 김현철 인스타그램

김현철 님은 좋아하는 것에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악보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는 홀로 지휘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매일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다른 지휘자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반복 연습하다고 합니다. 악보를 보지 못해 답답한 부분이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전문 지휘자에게 문의하는 열정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는 새로운 곡을 외우는데 일주일 지휘까지 하는 데까지 무려 1~2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출처: 김현철 인스타그램

그가 지휘를 시작한지도 벌써 1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빼곡히 정리한 그 만의 지휘 노트가 수십 권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전문성, 그 역시 좀 더 전문적인 지휘를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본인의 지휘를 보러 오시는 분 오케스트라를 찾으시는 분들이 과연 전문성과 정통성을 바라는 분들은 아닐 거라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출처: 미운우리새끼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한 그에게 박명수 님은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묻자 이렇게 답변했습니다.’솔직히 개그맨 할 때보다 훨씬 못 버는 건 사실입니다. 업소, 행사 등을 뛰지 못하고 오케스트라 지휘에 집중하다 보니 솔직히 수입이 줄어든 것 사실이에요. 하지만 내 아이의 학원비, 집 월세를 내고 가족이 생활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어요.’

출처: 미운우리새끼

‘저는 오케스트라 지휘 할때가 가장 행복해요’

그에게는 이제 돈보다 그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얻는 행복감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이제 지휘자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전파하기 위한 클래식 전파자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과감하게 도전하는 그의 모습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