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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고속도로 개발지역 투자는 어디?

by보물섬

아마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분이 꽤 있으실 것 같네요. 부동산 투자 다시 말해서 토지 투자할 때는 경부고속도로를 따라서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어보았던것 같네요. 과연 고속도로의 개통이 주변 부동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주변에 고속도로 특히 고속도로 IC가 개통된다면 부동산 가격에 적지 않는 변화를 주게 됩니다.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개통 수년 전부터 남양주 IC 지역에 투자자가 몰리면서 나들목 주변 땅값이 기존 100만원대였던 것이 본격적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150만 원에서 300만까지 호가가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개통은 땅값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나들목이 위치한 지역에 집값 상승 그리고 분양시장의 커다란 호재로 작용하게 됩니다.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구리, 토평, 강동, 강일, 하남, 평촌 등의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럼 이렇게 주변 가격의 상승을 만드는 고속도로 중에 최고의 가격 상승과 수익을 내주는 이른바 골드 라인, 최고의 고속도로는 바로 경부 고속도로 입니다. 개통 이후 수도권과 대전 지역, 그리고 경북, 부산으로 이어지는 산업의 대동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부 고속도로는 산업 개발의 일조한 역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주변으로 개발이 이어지면서 땅값 상승으로 이어졌네요.


일례로, 분당 판교 지역, 죽전 지역, 광교 동탄 신도시의 개발로 인해서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 상승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격이 수백 배 상승한 지역도 나타났습니다.

현재 한장 개발이 마무리되고 있는 제2 경부고속도로는 하남 IC부터 광주, 용인, 안성, 천안, 세종시를 연결하게 됩니다. 순차적인 개통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보게 되는 지역으로는 아무래도 수도권 지역 기존 대비 접근성이 개선되는 광주 모현,  양지, 원삼면 지역이 그 가격 상승률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광주, 양평, 여주, 원주로 이어지는 제2 영동 고속도로의 개통역시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나들목이 들어설 예정인 광주 초월읍, 실촌읍, 여주 금사, 양평 영동면, 원주 지정면 일대 역시 추후 부동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 인근 지역의 부동산 투자는 아무래도 매력적인 투자 방식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공사의 기간이 아무래도 장기간 걸리게 된다는 점과 개발 계획 발표 이후 개통 전까지 꾸준히 가격이 오르지만, 개통 직후에는 그 가격 상승폭이 미약해지는 현상이 있게 마련입니다. 자칫 투자 이후 상당히 오랜 기간 자금이 묶여 버리는 투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 보이네요.

본인의 집 주변에 지하철도 즉 지하철이 개통된다면 큰 집값 상승이 이뤄지게 됩니다. 최근에 도로를 지하화 개발하는 사업 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로를 지하화 하게 되면 여러가지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도로를 지하화하게 되면 첫번째 방음 기능이 적용되어 차량 이동 공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지하화에 따른 지상 구간의 공원화 또는 다른 용지로의 전용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또한 눈비에 의한 도로 사정의 악화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게 됩니다.

지하 도로의 개발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이제는 도로의 지하화 지상 공간의 개발을 통한 주거 조건의 개선, 그리고 친환경화는 이제 도로가 가야할 방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