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비즈 ]

고등학교 졸업 → 호주 유학 → 월 700만, 지게차 운전...멋진 그녀의 삶은

by보물섬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께 들어왔던 말이랍니다. 이러한 부모님 밑에서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중학생 때는 대학 입학을 위해 올인하지 않고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호주 유학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약 반년 간의 영어 공부를 한 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조금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생각됩니다. 공부는 스스로가 원할때 원하는 나라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때가 오면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에 몰입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호주 유학을 꿈꾸게 된건  중학교 3학년 때 평소에도 영어를 좋아했고 영어권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고민 끝에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립심도 강해서 워킹 홀리데이에 필요한 돈은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뛰며 모았다고 합니다. "제가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도전하고 싶어요" 물론 100% 스스로 하지는 못했지만 항공권, 생활비 등은 스스로 벌어서 충당했다고 합니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한 그녀는 생활비와 교육비등을 벌어야 했다고 합니다. 첫 직장은 식당 아르바이트, 알바를 하던 중에 우연히 동영상으로 지게차 기사 일을 하는 여성의 영상을 접하고 반해버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지게차 운전 학원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지게차 운전기사 면허를 취득하는데 필기 시험은 학원에서 받은 요약본을 외워서 준비하고 실기 역시 몇 주간 도전해서 2주 만에 결국 자격증 취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게차 운전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고 합니다. 몇몇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 이제 갓 자격증을 딴 그녀를 채용 할리 만무했던 것이죠. 그녀는 생각을 바꿔서 한 농장에 취직해서 틈날 때마다 농장 내 지게차를 운정 하면서 경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군데 이력서를 넣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러한 그녀의 노력이 결실을 거둬 결국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하루 일과는 오전 7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11시간의 강행군이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은 30분, 이렇게 주 5일 동안 일해서 버는 돈은 한 달에 600만 원에서 700만 원 사이라고 합니다. 22살 그녀에게 다른 직업보다 급여면에서 만족스러운 직업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대학을 다닐 생각이예요. 그녀는 앞으로 지게차 기사를 하면서 돈을 모아서 호주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호주 영주권까지 취득해 이곳에 정착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