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비즈 ]

주부도 집에서 월 200만원 버는 다육이 키우기 부업

by보물섬

집에서 다육 식물을 키우는 부업 수입이 꽤 짭짤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1년 이상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 하고 베란다 등의 식물을 키우는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하더라고 포기하는 분들이 꽤 있던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요.

식물은 아무래도 발육시간에 따라서 그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보통 수천원의 작은 종자나 식물을 구매해서 1년 정도 키우게 되면 그 가격은 수만 원에 이르게 됩니다. 1년에 약 10배의 수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식물을 키우는 것을 안 해본 분들이라면 한두 종의 식물에서부터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요.

2~3달 동안은 한두 종의 식물을 키워 보시고 자신감이 붙었다면 이제 고가의 식물의 종자를 구매하여 키우기를 도전해 보는 게 좋습니다. 수천원짜리 식물에서부터 백만 원 이상의 고가의 식물도 있다고 하니 잘만 선택하고 키워 나간다면 좋은 수입원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방울복랑금은 비싼 것은 500만 원 정도 한다고 하니 잘만 키워서 번식시킬 수 있다면 좋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식물이 어느 정도 자라면 판매를 시도해 보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인터넷 카페 동호회를 통해서 식물 판매에 나서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사진 촬영해서 판매 후 꼼꼼하게 택배 포장해서 보내는 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죠.

그 비싼 방울 올랑 금은 강한 번식력으로 유명한데요. 잎을 하나 떼어내서 심기만 하면 일주일 만에 뿌리가 내려 또 하나의 방울 올랑 금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실제 상품 가치가 있는 방울 올랑 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키워야 한다고 하니, 정성스럽게 키우기만 하면 되겠죠.

다육 금이라고 해서 다육식물이 원래 가지고 있는 색이나 무늬가 아닌 노란색 또는 흰색 등의 다른 색을 띠는 경우에 이름에 금을 붙여주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희소성이 높고 일반 다육식물보다 가치가 높게 됩니다. 즉 돌 연변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원래 색과 다른 노란색을 띠는 경우를 금이라고 붙이게 됩니다. 여기서 원색과 다른 흰색이 돌게 되면 백금이라고 부릅니다.

후레뉴라는 다육이 식물로 가격은 수천 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1년 이상 키우게 되면 대품의 몸값은 상당히 비싸지는 종류의 다육이입니다. 대품의 최고가는 450만 원가량 된다고 하네요.

핼러윈은 장미 모양의 다육이로 대품이 되면 가격이 최고 5백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어린 다육이의 가격은 수천만 원으로 저렴하겠죠. 잘만 키우게 되면 금값이 될 수 있으니 잘 키워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