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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진짜 황금 아파트’ 서울 OO아파트 바닥에 금광이 숨겨져 있다고?

by보물섬

마포에 있는 쌍용 황금 아파트 이곳에 쌍용 건설이 아파트 공사를 하면서 우연히 금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제성도 충분할 정도의 괜찮은 금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땅에 황금이 있는 곳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이었다면 충분히 채굴을 할 정도로 괜찮은 금액 서울 지역에 있는 터라 개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냥 시멘트로 덮고 아파트를 지었다고 하네요.

때는 1998년 3월 서울에서 금맥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서울에 아파트를 지으려다 금광을 발견한 것이었죠. 톤당 금 함량은 14.5g으로 톤당 3g 이상이면 채굴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채산성이 충분한 금광으로 충청도에 있는 무극 광산 수준으로 채산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금맥을 발견한 것도 재미 있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서울 마포구 재건축 개발 현장 한창 터파기 공사 중에 조합장이 무언가 반짝이는 돌을 몇 개 주웠다고 합니다.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금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바닥을 파기 시작하면서 노란색 돌들이 무더기로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금이다 라는 생각에 그 돌들을 감정 의뢰했고 그결과 그 돌에서 반짝이던 것들이 금 그리고 은이라는 감정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바닥에는 상당 한양의 금이 묻혀 있을 것이라는 추청을 할 수 있을 뿐이었다고 합니다. 바위 사이로 길게 금맥이 묻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공 당시 업체는 공사 중단을 우려해 이를 숨겼왔다고 합니다.

채산성도 충분하고 시간을 두고 채굴하면 돈을 벌수 있는 지역 서울 마포지역에다 재건축 지역에 아파트를 지어야 하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겠죠. 서울시에 채굴 허가를 요청해도 결국은 채굴 허가는 나지 않을 것으로 봤고 거기에 채굴 허가가 나더라도 재건축 아파트 시공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 손해 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곳 땅 주인인 조합 여기에 건설사의 고민은 깊어졌고 결국 업체에서는 공사를 지연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결국 그 금맥을 시멘트로 묻어 버렸다고 합니다. 서울 도심에 그것도 금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합니다. 황금이 나온 곳이라는 것을 기념해서 아파트 이름에 황금을 넣어 쌍용 황금 아파트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황금을 깔고 사는 사람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복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후문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