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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군인 월급이 박봉?’ 이 계급까지만 올라가도 억대 연봉 받아요.

by보물섬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박봉에 시달리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보다는 나라를 지킨다는 명예와 자부심에 더 강한 직업이 바로 군인이라는 직업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군인들의 월급이 작지 않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별이라고 부르는 장성급이 아니더라도 월급 자체는 작은 편이 아니라고 하네요.

군인 연봉 월평균 2.9% 상승

최근 군인 월급의 현실화함에 따라서 군인들의 연봉 역시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군인들의 연봉은 평균 2.9%가량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연봉 인상으로 인해서 중령 이상 계급의 연봉이 역대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중령 계급의 연봉이 2019년에는 1억 이상으로 받았고 2021년에는 드디어 1억 1600만 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기업 연봉 수준까지 올라간 셈이네요.

초임 장교, 부사관 연봉은

그럼 초임 장교와 부사관의 연봉은 어떨까요. 초임 장교 소위에 임관했을때 받는 연봉은 3330만 원가량 된다고 합니다. 하사 연봉 수준도 비슷한 수준으로 3312만 원가량 된다고 하네요. 소위와 하사 계급의 연봉 수준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출발하네요.

병장 월급 67만원

과거 병사의 월급은 몇만 원 수준에 불과한 적이 있었죠. 거의 무료 봉사 수준이었던 셈이죠. 최근에는 물론 최저임금에는 못 미치긴 하지만 임금이 상당이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올해 2022년에는 병사의 월급이 2017년 기준으로 최저임금의 50%까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병장의 월급이 67만 원이고 이병의 월급이 드디어 50만 원을 넘겼네요. 많이 증가했네요.

과거 군생활을 했었던 예비역들에게는 깜짝 놀랄 수준의 월급인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과거 몇만 원 수준에 불과했던 월급 이게 시급인지 월급인지 구분조차 안되었던 돈이 이제는 병장이면 67만 원으로 상승해서 제대할 때까지 꾸준히 모은다면 학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간 셈이네요.

예비군 보상비용?

제대 후에도 8년간 진행되는 예비군 훈련 과거에는 점심밥이라도 제대로 제공해 준다면 다행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돈을 받을 생각조차 안 했었는데요. 이제는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면 보상비를 지급한다고 하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비용임에는 틀림없네요. 2박 3일 훈련 참가지 4만여 원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네요. 예비군 훈련 참가비도 인상을 검토하는 게 어떨까요.